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intotheself 님께...

| 조회수 : 2,087 | 추천수 : 164
작성일 : 2010-04-13 23:37:16
저 인터넷 돌아댕기다
아주 좋은곳 intotheself님이
좋아할만 사이트 발견해서
알려드릴려고
왔어요.
한번 놀려가보세요.

http://home.ebs.co.kr/englishclassic/index.html

↑ 이곳에 들어가셔서 왼쪽에 메뉴가 보이실거예요
그럼 갤러리라는곳 들어가시면 아주 멋진 그림들이
있답니다. 물론 많이 본 그림들이겠지만서도..
음악과함께 감상하셔요.

늘 좋은 글 과 그림 올려주시는데.. 댓글도 못달고
눈팅만 하는게 미안스러워서 오지랖좀 넓혀봤습니다. ^^



그곳에 가져온 시와 그림..


When You Are Old (By W.B. Yeats)

  When you are old and grey and full of sleep,
  And nodding by the fire, take down this book,
  And slowly read, and dream of the soft look
  Your eyes had once, and of their shadows deep;

  How many loved your moments of glad grace,
  And loved your beauty withe love false or true,
  But one man loved the pilgrim soul in you,
  And loved the sorrows of your changing face;

  And bending down beside the glowing bars,
  Murmur, a little sadly, how Love fred
  And paced upon the mountains overhead
  And hid his face amid a crowd of stars.


  그대 늙어서

  그대 늙어서 머리 희어지고 잠이 많아져
  난롯가에서 졸게 되거든 이 책을 꺼내서
  천천히 읽으라, 그리고 꿈꾸라 한때 그대의 눈이 지녔던
  부드러운 눈빛을, 그리고 그 깊은 음영을.

  그대의 매력적인 순간들을 얼마나들 좋아했으며,
  진정이든 거짓이든 그대의 아름다움을 사랑했는지를;
  그러나 한 사람은 그대의 유랑혼(流浪魂)을 사랑했고,
  그 변해 가는 얼굴의 슬픔을 사랑했는지를,

  그리고 난롯불에 붉게 빛나는 방책(防柵) 옆에서 몸을 굽히고
  중얼거리라, 조금 슬프게, 사랑이 달아나
  저 위 산을 걷다가
  그 얼굴을 별무리 속에 감추었다고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비앙
    '10.4.13 11:40 PM

    그림은 안 올려지네요.. ㅠㅠ

  • 2. intotheself
    '10.4.13 11:50 PM

    방금 주소 메모했습니다.

    이런 주고받음이 정말 즐거운 기분을 주네요.감사,감사



    오르세미술관에서 찍은 사진인데요,이 그림은 사이버상에서 여러 번 그림이라 그런지

    마치 이전부터 잘 알던 그림을 만난듯한 반가움을 느끼게 되더군요.그 곳에 서서

    다음에 검색하시다 좋은 싸이트있으면 저를 기억하시고 또 소개해주시길

  • 3. intotheself
    '10.4.13 11:54 PM

    그 곳에 가서 처음 만난 사진인데요,잘 올라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968 제로에디터 맛짱님의 11행시 효니랑 2010.04.15 1,736 186
12967 이제 우리가 사랑한다는 것은 4 안나돌리 2010.04.15 1,993 170
12966 세종홀에서 '마르타 아르헤리치 & 정명훈' 9 wrtour 2010.04.14 8,334 128
12965 오랑주리,모네가 손짓하는 곳 4 intotheself 2010.04.14 2,105 220
12964 쌍계사 벚꽃십리길과 아네모사진모임 벙개있어요^^ 10 안나돌리 2010.04.14 2,188 190
12963 한국 음식문화 알리기에 "옛날 도시락"을 선보여 봤어요 ^^ 4 smile1004 2010.04.14 3,152 160
12962 봄 햇살 2 노니 2010.04.14 1,960 154
12961 intotheself 님께... 3 에비앙 2010.04.13 2,087 164
12960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 (2) 7 intotheself 2010.04.13 2,165 174
12959 다초지 9 싼쵸 2010.04.13 1,827 165
12958 엄마의 마음... 18 카루소 2010.04.13 3,378 185
12957 막걸리먹으로 갔다가 해물파전 먹지요 3 parkcue 2010.04.12 4,285 175
12956 강화 고려-혈구산 연계산행 2010-4-10 3 더스틴 2010.04.12 1,866 163
12955 담양 죽녹원에 다녀와서 3 스페셜키드 2010.04.12 2,245 123
12954 내가 드디어 내가... 13 카루소 2010.04.12 3,376 184
12953 한주간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7 노니 2010.04.11 1,911 127
12952 고향의 봄 4 어부현종 2010.04.11 1,733 121
12951 제친구 남편이 이런걸 보내왔다고 친구가 오늘 자랑질 ,염잘질 하.. 7 요리계의 이단아 2010.04.11 2,956 177
12950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 4 intotheself 2010.04.11 1,966 185
12949 유머동영상 - 몰래카메라장난치다 골로간 청년 3 김재현 2010.04.11 2,139 189
12948 프랑스 남부 여행의 마지막 시간 7 intotheself 2010.04.10 2,942 202
12947 2010.4.목련 3 노니 2010.04.10 2,777 267
12946 난 네게 빚이 많아... 7 카루소 2010.04.10 2,964 173
12945 아이들의 봄 3 yaani 2010.04.09 2,012 186
12944 안녕 2 제주 아줌마 2010.04.09 1,915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