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있다가 없어질 존재지만 짧은 시간의 머뭄 일지라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 영롱한 빛으로 자리를 지키는 그 존재가 귀하기만 하다
~ 영상으로 쓰는 도도의 일기 ~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