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된 철로,
함께 걷다.
친구든
연인이든
혹은
부부든
가족이든
동행자가 있다는 것은
외롭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손을 잡고
걸어본 지가 얼마나 되었는지...
그동안 따뜻한 그 느낌을
많이 잊어버린 듯 합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오늘은 누군가의 따뜻한 손 잡아보고 싶네요...
누군가에게 제 따뜻한 손 내밀고도 싶네요..
그 대상이 남편이 되어도 좋고 아이들이 되어도 좋고
또 어디선가 외로움에 떨고 있을 사람이어도 좋겠습니다..
참말로 좋군요~~~~~
Saddle The Wind
song by Lou Christie
It's my dream to see the world,and fly like a bird on the wind,to be free from the cares of the world,and never go home again.Saddle the wind.I'd like to saddle the wind,and ride to wherever you are.And you smile and crying, welcome me.Oh, my darling, that's how it's gonna be.Saddle the wind.I'd like to saddle the wind,And ride and ride till I'm by your side.And you laugh and crying, welcome me.Oh, my darling that's how it's gonna be.
나의 꿈은 세상을 보고픈 것바람 타고 새처럼 날고픈 것세상 근심 훌훌 벗어 던지고다신 집에 돌아오지 않는 것바람을 타고바람을 타고당신 있는 곳 어디든 가고파라당신은 웃고 울며 나를 반기겠지오 내 사랑, 그렇게 될 거야바람을 타고바람을 타고한없이 달려 당신 곁에 가고파라당신은 웃고 울며 나를 반기겠지오 내 사랑, 그렇게 될 거야
와~음악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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