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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남포동에서~

| 조회수 : 1,470 | 추천수 : 60
작성일 : 2009-08-16 12:28:07
오랜만에 남포동엘 나가 보았다.
그곳엔 그때처럼 젊은 연인들로 넘쳐나고 있었으며~
드문드문 아직도 기억이란 이름으로
예전 추억과 흔적들이
희미하게 존재해 있었는데~
그것을 크흠 냄새 맡아가며
핸드폰셔터를 연방 누르는 그 기분이란~
회색담 넘어로 손을 짚고 점프하는
바로 그 기분이랄까?..
The wonder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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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 #871617.jpg

사본 - 사본 - #871387.jpg

사본 - 사본 - #8707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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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708.jpg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이네
    '09.8.16 10:49 PM

    아주 오래 전에 친구들과 걸었던 명동거리와 비슷하네요^^;
    흑백으로 보니 추억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아요~~~

  • 2. 들꽃
    '09.8.17 12:55 AM

    하나보다 둘이 아름답네요^^
    사랑하는 모습은 역시 아름답습니다..

    노점상 할머니는 손님이 한 사람도 없어요 ㅠ.ㅠ

  • 3. 이규원
    '09.8.17 1:11 PM

    개인적으로 칼라사진보다 흑백사진이 멋지게 느껴집니다.
    더운데도 열심히 붙잡고 다니는것을 보니 사랑은 더위도 잊게 하나봅니다.

  • 4. 수늬
    '09.8.17 4:16 PM

    저도 아련한 추억이 있습니다...
    재수시절..여학교친구랑 둘이서 두달에 한번씩 만나던 남포동 옆골목 후미진 다방?
    비엔씨?빵집...종각집 우동....먹자골목....등..
    아효...정말로 한번 가고프네요...

  • 5. lyric
    '09.8.17 5:55 PM

    부산 여행 갔다왔어요~
    사진속은 한가로운데
    해운대,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태종대...
    사람 정말 많던데.....ㅋ

    그래두 너무 좋았어요.
    부산은 밋밋하지 않구 산과바다가 눈을 시원하게 하구
    다이나믹 해요 !!

  • 6. 보리
    '09.8.17 5:55 PM

    서티님, 위에서 세번째 사진에서 남녀 둘의 건너편 쪽이 혹시 미화당백화점 쪽 아니었을까요...?
    지금은 없어 졌다고 들은 거 같은데... 유나백화점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지금은 중심이 해운대로 옮겨 갔나요? 그 당시 한창 지하철 공사하느라 도로가 혼잡하고 엉망이었던 시절에 거기 잠시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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