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엔 그때처럼 젊은 연인들로 넘쳐나고 있었으며~
드문드문 아직도 기억이란 이름으로
예전 추억과 흔적들이
희미하게 존재해 있었는데~
그것을 크흠 냄새 맡아가며
핸드폰셔터를 연방 누르는 그 기분이란~
회색담 넘어로 손을 짚고 점프하는
바로 그 기분이랄까?..
The wonder of you














아주 오래 전에 친구들과 걸었던 명동거리와 비슷하네요^^;
흑백으로 보니 추억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아요~~~
하나보다 둘이 아름답네요^^
사랑하는 모습은 역시 아름답습니다..
노점상 할머니는 손님이 한 사람도 없어요 ㅠ.ㅠ
개인적으로 칼라사진보다 흑백사진이 멋지게 느껴집니다.
더운데도 열심히 붙잡고 다니는것을 보니 사랑은 더위도 잊게 하나봅니다.
저도 아련한 추억이 있습니다...
재수시절..여학교친구랑 둘이서 두달에 한번씩 만나던 남포동 옆골목 후미진 다방?
비엔씨?빵집...종각집 우동....먹자골목....등..
아효...정말로 한번 가고프네요...
부산 여행 갔다왔어요~
사진속은 한가로운데
해운대,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태종대...
사람 정말 많던데.....ㅋ
그래두 너무 좋았어요.
부산은 밋밋하지 않구 산과바다가 눈을 시원하게 하구
다이나믹 해요 !!
서티님, 위에서 세번째 사진에서 남녀 둘의 건너편 쪽이 혹시 미화당백화점 쪽 아니었을까요...?
지금은 없어 졌다고 들은 거 같은데... 유나백화점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지금은 중심이 해운대로 옮겨 갔나요? 그 당시 한창 지하철 공사하느라 도로가 혼잡하고 엉망이었던 시절에 거기 잠시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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