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사자와 사람의 극적인 포옹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큰 화제로 떠올랐다. 덩치가 너무 커져서 초원으로 보내야 했던 사자는 어릴 적부터 자신을 돌본 주인들에 대한 사랑을 잊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1969년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호주인 2명이 사자 한 마리를 구입해 크리스티앙이라 이름붙이고 집에서 기르기 시작했다. 크리스티앙은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덩치가 머지않아 커지는 바람에 더 이상 도심에서 키울 수 없었다. 두 사람은 사자를 케냐로 보내야 했다.
일 년 후 사자의 옛 친구이자 주인이었던 두 사람은 사자를 만나러 갔다. 사람들은 그들에게 사자가 자신들의 주인을 기억못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1년의 세월이 지났으나 사자는 그들을 기억했다. 그리고 격정적으로 껴안았다.
이 뜨거운 포옹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큰 감동을 주며 2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핫이슈로 떠올랐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갈대상자 |
조회수 : 1,330 |
추천수 : 54
작성일 : 2009-03-25 20:39:24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 일본전문가 르포라.. 2 2009-05-30
- [이런글 저런질문] 왔어요~~왔어~~~ 2009-05-15
- [이런글 저런질문] 제가요~ 3 2009-05-11
- [줌인줌아웃] baby P 4 2009-10-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실란
'09.3.26 7:35 AM요즘들어 동물들이 가끔 우리보다 나아 보일때가더 많은 것 같습니다.
농촌에 들어와 사자보다 적지만 개들을 키우면서 인간이 주는 것 보다
더 큰 사랑과 은혜를 아는 동물들을 보면서...
오늘도 사자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감동의 인사를 놓고 갑니다
농촌희망지기 농부..2. 메이루오
'09.3.26 12:33 PM - 삭제된댓글감동적이네요.
3. 꽃보다 선물~~
'09.3.26 2:47 PM가슴이 뭉~클 합니다
4. 하백
'09.3.26 3:16 PM눈물이 핑 돕니다
5. 샐리가든
'09.3.27 2:49 PM감동이네요. 사랑이란 이렇게 통하는 건가봐요.
6. choigold
'09.3.28 8:44 PM아들이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어느세 저도 관심이 ....
아들들과 함께 잘 받습니다. 감사감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11023 | 반디앤루이스 앞에서 1 | 서티9 | 2009.03.27 | 1,513 | 87 |
| 11022 | 테너 신영조의 노래를 듣는 아침 5 | intotheself | 2009.03.27 | 1,851 | 151 |
| 11021 | 감동이 필요한 시대에 이 영화 한 편... 1 | 회색인 | 2009.03.27 | 1,946 | 150 |
| 11020 | 목요일 ,긴 하루를 보내고 2 | intotheself | 2009.03.27 | 1,671 | 177 |
| 11019 | 흰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10 | 정호영 | 2009.03.26 | 1,771 | 74 |
| 11018 | 내가 젤 이뻐라~ 하는 야생화는 바로...... 4 | 안나돌리 | 2009.03.26 | 2,023 | 152 |
| 11017 | 대한민국 야구 화이팅!! 6 | 카루소 | 2009.03.25 | 1,959 | 188 |
| 11016 | 카루소님~~ 듣고 싶은 곡 있어요. 6 | 지베르니 | 2009.03.25 | 2,182 | 117 |
| 11015 |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6 | 갈대상자 | 2009.03.25 | 1,330 | 54 |
| 11014 | 사랑이 지나가면~ 5 | 서티9 | 2009.03.25 | 1,501 | 74 |
| 11013 | 음악소리가 다시 달콤하게 들리다 1 | intotheself | 2009.03.25 | 1,708 | 163 |
| 11012 | 2007년 귀농 2년차 농사시작 모습1... 4 | 미실란 | 2009.03.25 | 1,580 | 54 |
| 11011 | 지난 여름 연꽃 4 | 경빈마마 | 2009.03.25 | 1,244 | 43 |
| 11010 | 정명훈도 울고 갈 위대한 예술 2 | 회색인 | 2009.03.25 | 1,874 | 156 |
| 11009 | 늦은저녁 딸기쨈을 만들고 있어요.. 1 | 들꽃 | 2009.03.24 | 1,698 | 158 |
| 11008 | 화사한 봄날에.... 3 | 금순이 | 2009.03.24 | 1,399 | 119 |
| 11007 | 두 계절의 느낌 ~~~~~~~~~~~~~~~ 1 | 도도/道導 | 2009.03.24 | 1,212 | 99 |
| 11006 | 일본어 책 읽기,자축하는 밤 3 | intotheself | 2009.03.23 | 1,963 | 154 |
| 11005 | 봄인듯 하지만 1 | 서티9 | 2009.03.23 | 1,041 | 65 |
| 11004 | 카루소님 신청곡 있습니다...^^*... 3 | 원추리 | 2009.03.23 | 2,876 | 142 |
| 11003 | 이 촌스러운 그림의 정체는요? 4 | 오후 | 2009.03.23 | 1,685 | 62 |
| 11002 | 관엽 스킨답서스 도와주세요 5 | 상수리나무아래 | 2009.03.23 | 1,921 | 88 |
| 11001 | 김광진..편지 3 | 쿠리 | 2009.03.23 | 1,225 | 19 |
| 11000 | 녹색이 주는 시원함 ~~~~~~~~~~~~~~ 5 | 도도/道導 | 2009.03.23 | 1,406 | 108 |
| 10999 | 나두...로미오!! 18 | 카루소 | 2009.03.23 | 2,350 | 1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