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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냉이에 물이 올랐어요~

| 조회수 : 1,385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9-02-06 15:13:13
몇일전 부터 봄날씨네요.

과수원에 사과 꽃눈이 움직이고
바닥엔 냉이가 물이 올라 파릇하니
새생명을 활동을 시작했네요.

몇일 지나면 봄나물도 캐러 가야겠어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순이
    '09.2.7 9:05 AM

    오리아짐님 안녕하세요.
    네 맞아요.
    시골에는 요즘 부산하답니다.
    경운기 소리 기계소리가 점점 많이 난답니다.

    사과나무 전지하는집 마늘 양파 돌보는분 보리밭에 둘러보는분
    마음이 조금씩 바빠지네요~

    오리아짐님 따뜻한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2. 천하
    '09.2.7 10:29 PM

    된장국에 일품이지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 3. 억순이
    '09.2.7 11:21 PM

    아 냉이가 맛있겠어요 이 사진을 보니 어릴적 나물 캐러 바구니 옆에 끼고

    녹슨 칼하나 쥐고 들판을 누비던 기억이 납니다

    조금 있으면 여러가지 나물들이 새싹을 내밀겠군요

  • 4. 금순이
    '09.2.8 8:37 AM

    천하님 안녕하세요.
    된장국의 냉이향이 일품이이죠~

    억순이님 반갑습니다.
    저와 똑같은 추억이 있네요~

    저두 어릴적 바구니에 호미랑 부러진 녹쓴칼을 들고
    들판을 누비던 때가 있었답니다.
    그런데 우리엄마는 내가 캐온 나물은 절대로 안 먹고
    소죽에 넣어 소에게 먹이더군요~
    그래서 너무 실망했던 울었던 기억도 나네요.ㅎㅎㅎㅎ

    아마도 1-2주 후면 나물이 파릇파릇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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