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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목말라 사그러져 갑니다 ~~~~~~~~~~~~~

| 조회수 : 1,152 | 추천수 : 92
작성일 : 2008-11-12 15:23:50


새벽에 찾은 산사에

붉은 단풍은 가는 계절을 아쉬워합니다.

비가 오질 않아 가믐속에서

갈증에 시달린 단풍은

견디지 못하고

물들기 전에 낙엽이 되어 버립니다.

내년엔 화려하고 아름다운 옷을 입어보기를 기대하며

목말랐던 가을을 뒤로 한채

단풍은 그렇게 사그러져 갑니다.

~도도의 일기~

항상 샘솟는 생수가 님들의 삶 곁에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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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부터
    '08.11.12 5:28 PM

    올해는 날이 가물어 단풍도 일찍졌다고 하더라구요.

    님의 말씀처럼 항상 샘솟는 생수가 우리 곁에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2. 도도/道導
    '08.11.13 8:55 AM

    [이제부터] 님의 댓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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