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하은맘님과 비오는 거리...

| 조회수 : 2,740 | 추천수 : 116
작성일 : 2008-10-22 00:54:47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그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어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도나무
    '08.10.22 7:50 AM

    이곳 캐나다엔 지금 비가 옵니다
    오늘 밤은 벌써 영하로 내려간다네요
    부모님 형제들 친구들이 오늘따라 유난히 보고싶어서 우울했는데
    카루소님 올려주신 음악과 글로 위로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2. 도도/道導
    '08.10.22 7:59 AM

    분위기가 국내 같지 않군요

    멋지고 귀한 작품을 감상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멋진 작품에서 한수 배우고 갑니다 ~^^

  • 3. 진이네
    '08.10.22 10:54 AM

    제가 사는 지리산에도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어요^^
    비오는 날은 유난히도 그리운 이들이 많죠?

    늘 카루소님 덕분에 추억과 함께 음악감상 잘 하고 갑니다~ㅎㅎ

  • 4. 체스터쿵
    '08.10.22 12:28 PM

    아시나요..?
    카루소님이 올려주시는 음악 중 삘~ 받은거 바로 제 싸이홈피에 올라갑니다..ㅋㅋ
    저 도토리 5개 남은거 쓰거가요..쓩~~~~!

  • 5. 체스터쿵
    '08.10.22 12:34 PM

    댕기머리도 오래 쓰니 효과없음.

  • 6. 우리랑
    '08.10.22 12:41 PM

    매일 눈으로만 보다 오늘은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련히 예전에 살아온 날 되돌아보기 가장 좋은 오늘 !!!

    잠시 아무 생각없이 듣고 갑니다.^^
    좋아용

  • 7. 마리아
    '08.10.22 2:46 PM

    아~웅
    너무 조아요
    쌩유

  • 8. 아리랑
    '08.10.22 2:56 PM

    지금 비가 와요
    너무 좋네요
    아들 혼내고 마음이 아팠는데 위로가 됩니다
    카루소님 고맙습니다

  • 9. nayona
    '08.10.22 8:03 PM

    비를 흠뻑 맞아도 좋은 젊은 마음을 다시 갖고 싶네요.
    지금은 절대 아님....ㅡㅡ
    춥고 여기저기 아플 게 뻔하니 비 맞을 주제가 아님을 알죠...^^

    하지만 멋진 음악을 틀어 놓고 그이와 둘이 빗속을 드라이브한다든지 함께 시간을 하고 싶네요.
    자기~~~왜 그리 바쁜겨~~앙앙~~~~

  • 10. 하은맘
    '08.10.22 10:03 PM

    사진과 노래 정말 환상이에요~~

    요즘 많이 다운됐었는데 이 곡 듣고 다시 화이팅 할께요^^

    카루소님 땡큐 베리 감사입니당!!~~~

  • 11. 코코샤넬
    '08.10.23 6:44 AM

    체스터쿵님 저두요 ㅎㅎ 은화 사느라 허리가 휩니다 ㅎㅎㅎ

  • 12. 대전댁
    '08.10.23 12:58 PM

    보슬비가 내리는 가을 가득한 날~~~
    사무실입니다. 제 자리 뒤로 족히 30년은 된듯한 느티나무가 아름드리 있습니다.
    그 느티나무의 맨 윗 잎부터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가을.... 대전의 가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화창한 날의 가을도 미칠듯이 사랑하게 되는 날이지만, 비가 오는 가을 날도 사랑합니다.
    이 가을을 서러워 하며 미친듯이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 서러운 대전의 가을이 너무 좋아 대전을 떠나지 못합니다.

    좋은 음악 너무 감사합니다.
    바로 지금 저에게 너무 많은 위안이 되네요.

  • 13. 가니맘
    '08.10.23 10:54 PM

    두 아이 재워놓고 듣는 이노래 .. 가슴이 뭉클합니다
    언제나 멋진 사진, 좋은 노래, 재미난 글~~~
    카루소님 넘 멋져요^^

  • 14. 카루소
    '08.10.24 12:38 AM

    포도나무님, 도도님, 진이네님, 체스터쿵님, 우리랑님, 마리아님, 아리랑님, nayona님, 하은맘님,
    코코샤넬님, 대전댁님, 가니맘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0132 이 도시에 내 첫사랑 여자가... 9 카루소 2008.10.22 2,985 120
10131 하은맘님과 비오는 거리... 14 카루소 2008.10.22 2,740 116
10130 이 소설-구텐베르크의 조선 2 intotheself 2008.10.21 1,722 111
10129 다시 재도전 했어요^^ 1 싼초 2008.10.21 1,044 43
10128 간송미술관엔 지금... 舍利子 2008.10.21 2,240 224
10127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넘 1 늘청년 2008.10.21 1,041 14
10126 몬터레이 사진이예요~ 르플로스 2008.10.21 1,315 64
10125 미루다님의 푸르른날... 3 카루소 2008.10.21 2,348 154
10124 야콘캐니 너무 작네요. 5 돌담틈제비꽃 2008.10.21 1,866 65
10123 웬디님!! 신청곡은 뭘까요?? 7 카루소 2008.10.21 2,453 93
10122 도라지~ 도라지~ 3 싼초 2008.10.20 1,073 52
10121 혹시 이꽃이름 아시나요? 8 라벤다향 2008.10.20 1,991 104
10120 늦잠으로 허둥대며 시작한 월요일이지만 4 intotheself 2008.10.20 3,485 735
10119 이런호박고구마 보셨어요? 12 오지팜 2008.10.20 2,829 58
10118 위아래를 쳐다보고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14 카루소 2008.10.20 3,027 115
10117 땅콩입니다 김미희 2008.10.20 1,147 28
10116 가을엔 기차여행을 떠나 보세요....^^ 11 oegzzang 2008.10.19 2,529 41
10115 전설의 꽃 우담바라. 3 여진이 아빠 2008.10.19 1,446 48
10114 장인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진 제주 전통초가... 2 다은이네 2008.10.18 1,071 14
10113 주말나들이 5 진도아줌마 2008.10.18 1,996 101
10112 공판장에 입성한 가을! 4 오후 2008.10.18 1,362 61
10111 불량농군네 감나무들 ㅎㅎ 5 진이네 2008.10.18 1,743 70
10110 2008년 주말농장을 돌아보며... "봄" 10 매발톱 2008.10.18 2,096 35
10109 농촌의 변화, 생산자와 소비자가 결정하는 그날을... 미실란 2008.10.18 1,040 72
10108 다양한 음악으로 가득한 하루 1 intotheself 2008.10.18 2,594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