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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속으로의 여행

| 조회수 : 1,713 | 추천수 : 85
작성일 : 2008-09-23 10:09:57


조용하고 한적한 곳입니다...

산비탈에 땀으로 논을 일구고

수고와 애씀이 결실로 채색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선조들의 농토 사랑은 이리도 절실한데

요즘은 쓸만한 농토는 다 아파드를 만들어 버리네요

어느 산골 마을의 논과 아련히 피어 오르는 연기에

마음의 고향으로 점찍어 둡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샤이닝 (maygreen)

인간의 삶의 오후 역시 자신의 의미와 목적을 갖고 있어야하며 단순한 오전의 빈약한 부속 물일 수는 없다. [생의 전환기]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강 (仙岡)
    '08.9.23 1:02 PM

    요즈음 이런 풍경 보기 쉽지가 않더군요. 시골 어디든,,, 가서 샷다 늘르려고 보면
    아파트가 불숙 불숙 뛰어나오지요.,,해서 맘의고향을 잃어버린답니다.
    아파트는 살기는 좋와도 풍경속에서는 꼴 불경이지요.

  • 2. 맘이
    '08.9.24 5:26 PM

    욕심없는 마을 일꺼 같은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 3. miho
    '08.9.25 2:55 AM

    조금씩..황금색으로 물들어가는 논.밭의 가을이..느껴지네요..
    숨쉬면 맑은 공기가..맡아질것..같구요..
    군불때는 냄새가 그립습니다..
    점 점 아련해지는 어릴적..기억들..정말로..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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