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홍시 하나 드셔요.
금순이 |
조회수 : 1,651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8-09-20 08:34:40
128326
오랜만에 집 주변을 들러 봤습니다.
감나무엔 홍시 주렁주렁
대추나무엔 대추가 주렁주렁
고추나무엔 고추가 주렁주렁
석류나무엔 석류가 빨갛게 익어가고
사과밭에 후지사과가 빨갛게 익어가고
금순이 마음속엔 희망이 몽글몽글 피어납니다.
달콤한 홍시 하나 드셔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8.9.20 12:57 PM
벌써 홍시가?
어머....침이.....또르르륵.....
-
'08.9.20 2:36 PM
ㅎㅎㅎ
드시고 싶죠?
너무 달콤하니 맛있더군요.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집주변 한바퀴 돌면서 대추도 좀 따고
감나무에 올라가서 홍시도 따고 ㅎㅎㅎㅎ
가까우면 같이 먹으면 좋을텐데....
-
'08.9.20 8:11 PM
풍성한 가을 입니다.
예전 시골 추억들이 새록새록 납니다....
-
'08.9.20 9:32 PM
풍요로운 가을 이군요.
아~ 달달한 홍시로 아이스홍시 해먹음 맛있겠어요.
-
'08.9.21 7:09 AM
쟁기님 반갑습니다.
가을 참 풍성하지요.
시골에서는 오가며 나물도 주고 호박도 주고 사과도 나누어 먹고
땅콩이니 밤이니 서로 나누어 먹는답니다.
예전의 시골의 모습은 참 느린 삶였지요.
요즘은 스피드가 좀 더해진것 같아요.ㅎㅎㅎ
oegzzang 님 안녕하세요.
달달한 홍시로 아이스 홍시 만들어 먹으면
입안이 행복하지요.ㅎㅎㅎ
전 해마다 땡감으로 홍시만들어 냉동고에 넣었다가
여름이 오면 꺼내서 먹는답니다.
시골사는 재미 이런 재미랍니다.
-
'08.9.21 7:29 AM
금순이님
홍시를 보니 친정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감을 무척 좋아하시는데 며칠전에 서귀포시장에서 사다 드렸지만
맛이 별로라 죄송했어요
연세가 많으시고 자주 아프셔서 어머니 좋아하시는거 사다드리며
막내딸은 이리 간절히 맘속으로 빕니다
~내년에도 사 드릴수 있게 곁에 계셔주셰요
-
'08.9.21 9:49 AM
나훈아의 홍시가 흥얼거려 집니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 .
-
'08.9.24 1:47 PM
님의 전원생활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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