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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엄마, 재밌어요~

| 조회수 : 1,278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8-09-03 05:56:23
요즘 전 큰딸이 어린이집에서 오는 시간이 가까워지면
오늘은 어딜 데리고 가야하나하는 고민아닌 고민을 합니다

그제는 서귀포시장을 작은애는 유모차에 태우고
큰애와 전 걸어서 장구경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매일 큰애와 작은애 데리고 동네 갈만한데는 다 다닙니다
큰딸이 요구해요 ㅎㅎㅎ
어린이집차에서 내려 엄마 얼굴보자마자 이럽니다
엄마 가자~
하도 돌아다녀 갈데도 없는데 어딜 가자는건지...

종일 작은애와 놀아준 엄마 좀 쉬게 둘이 집에서 병원놀이라도하며
있으며 좋으련만
어린이집에서 친구들하고 재밌게 지내고 와 지칠만도한데요

다은아 내일 가자 응 다은이 힘들지않아
엄마 다은이 어린이집에서 밥 많이 먹으니까 괜챦아 이러며 앞장 서 가는데
저도 별도리가 없습니다

어제는 근처 초등학교 놀이터에서 놀았습니다
미끄럼틀 타면서 즐거워하는 두아이 웃음소리로 학교운동장이 꽉차더군요
노는 아이들 바라보면서
이런게 행복이구나라는  맘이 들었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舍利子
    '08.9.3 11:35 AM

    엄마가 옆에 있어 저리도 행복한 것을요...
    이름처럼 예쁜 아이네요.^^

  • 2. morning
    '08.9.3 10:48 PM

    아~ 귀여워요.
    보는 사람 얼굴도 절로 환해지네요.

  • 3. 카루소
    '08.9.3 11:16 PM

    아이들이 넘 예쁘네요!!...아프지말고 건강하게...그리고 예쁘게...*^^*
    음악선물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ㅎㅎㅎ

  • 4. 짠골뱅이
    '08.9.4 7:23 PM

    활기가 넘처나네요 예쁜 다은이와 놀이기구에 음악까지...

  • 5. oegzzang
    '08.9.6 2:36 AM

    행복해 보여요^^
    카루소님 음악이 좋아요.제목 알려주세요^^

  • 6. 첼로
    '08.9.19 1:09 PM

    다은이도 영은이도 눈이 아주 크네요~~ 활짝 웃는 아이들 모습이 보는 이들도 흐뭇해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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