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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오한뭉치군 지나간 사진을 보다~

| 조회수 : 1,647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8-06-24 22:59:16
핸드폰으로 맬 뭉치사진을 찍다보니
정작 찍고자할땐 용량이 초과라..

순간포착을 놓쳐서 순간순간 흐미미.......아까비.....

컴퓨터에 저장하다가 하도 이뻐서
날짜를 보니 2007년  8월 10일이라고 되어있군요.

침대 커버와  패드사이에서 장난하는 모습.
마치 흰모자를 쓴것처럼 나름 청초하게 나왔군요. (쿨~럭)


아래 사진 설명.
음... 2008년 3월 24일 이군요

여긴 울 뭉치의 아지트입니다.
딸아이 붙박이장에 사각지대가 있는데
우리집에서 손타기 젤 힘든곳이라서
잠을 잘땐 저곳으로 어슬렁 어슬렁 ...........
(문이 닫혀있음 열고들어가주는 센스)

한잠 늘어지게 자고

기지개를 켤때 찰~칵

울아이들 어릴적 사진처럼 뭉치사진도 앨범제작을 해야겠어요^^
oegzzang (oeg1025)

애교 발랄하고 때론 악동(?)짓도 가끔씩하는 우리오한뭉치랑 알콩달콩 재밌게 살아가는 오한뭉치마미입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냥공화국
    '08.6.24 11:18 PM

    아.. 이뻐요. 저는 고양이의 편한 모습을 보면 제몸도 한없이 나른해지는것 같더라구요
    이녀석들만큼 여유있고 느긋하고 또 매섭고도 신비로운 눈을 가진 생명체도 없을거에요

    전 많은 아이들을 돌봐야 하기때문에 한녀석 한녀석 사진을 세심하게 찍지를 못해요
    나중에 엄청 후회할것 같습니다. 뭐 벌써 후회하고 있지만요 ^^;;

    뭉치녀석 앨범 멋지게 만들어서 자주 좀 보자구요.
    저 두툼한 발과 야무진 얼굴을 보면 영낙없는 장군감입니다.
    뭉치도 저희 살찐이처럼 10살 넘으면 털도 부실해지고 몸도 작아지고
    늙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겠지요. 그럴때 어릴적 사진은
    정말 필수입니다 ^^

  • 2. oegzzang
    '08.6.25 12:47 AM

    아 ~냥냥님 기운차리셨네 반가워요^^
    매일 이녀석 눈을 들여다보구있으면 음 아무래도 접사렌즈를 하나 구입해야겠군.
    요런 생각이 마구마구 납니다. 왜냐? 그 구슬같이 투명한 눈을 찍어주고파서요.후후후

    뭉치 어릴적 사진은 아들넘 친구 싸이에 몇장 있다는데 곤석이 뻣대고 안보여줍니다 ㅠㅠ
    아쉽지만 뭉치가 내게로 오던 2007년 6월 23일 그날부터 앨범은 시작이예요.

  • 3. bistro
    '08.6.25 10:50 AM

    사진 좀 자주 올려주세요 ㅠㅠ
    너무 이뻐요....'군'이면서 요염하기까지! ^^

  • 4. nirvana
    '08.6.26 1:49 AM

    어머나...어찌나 여유로우신지...
    세상 무서울거 없는 행복한 냥이 모습이에요!
    정말 이쁘게 키우시는듯. 냥이 표정이 정말 편안~
    너무 이뻐요. 사진 자주 올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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