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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본거지만

| 조회수 : 1,470 | 추천수 : 73
작성일 : 2008-06-06 01:13:14
왠지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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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순이
    '08.6.6 9:15 AM

    안녕하세요.
    저랑 이름이 같네요.
    저두 " 금순이" 거든요.ㅎㅎ

  • 2. 준&민
    '08.6.6 9:35 AM

    ㅎㅎ
    누구 처지같군요
    요즘 고양이들 활약이 ㅎㅎ

  • 3. 콩알이
    '08.6.6 11:11 AM

    쥐가 풀을 의지하며 숨을 죽이고 있는 모습이 약간은 안쓰럽네요
    저 순간 무슨 생각을 했을까???
    시간이 멈추기를...고양이가 그냥 지나가기를....
    쥐의 가느다란 발이 더 처량해 보이네요

    고양이는 쥐를 봤을까???아무래도 봤겠죠
    살금살금 발을 내딨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이네요
    시선도 풀뒤에 있는 쥐를 향해 고정되어 있구요

    톰과제리다!!!

  • 4. 예쁜솔
    '08.6.6 4:32 PM

    너...주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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