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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산사에서의 점심공양

| 조회수 : 2,499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8-05-21 14:37:09
우리 동네 교회에는 할머니 열 서너분이 신자 수 다인것 같아요.
저는 이도저도 아닌 날나리 신자여서 방금 여전도사님께 고추장
한 통 선물드리고 오는 중이에요.이 말이 중요한 게 아니구요.
지난 초파일에 토굴 산사에 들러서 어리버리 줄서서 신자인척 하며
절집의 밥을 축낸 사건을 사진으로 찍어봤어요.
절밥 무지 맛있답니다.
오후 (oumjin)

청정지역 경북 문경의 산골입니다.결혼후 삼십여년동안 영농에만 전념했지요.복합 영농이라해서 가축만 없을 뿐 여러작목을 조금씩 농사짓습니다.그렇지 않은 품..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menti
    '08.5.21 4:12 PM

    역시 비빔밥에는 다시마 부각이 들어가야 제맛인것같아요.
    국물은 매운국물인것 같은데 주재료가 뭔지 궁금해요.
    계란후라이 없는 절밥이지만, 심히 입맛당기는 사진입니다.

  • 2. 푸른두이파리
    '08.5.21 5:00 PM

    정성스런 빔밥이네요..다시마부각까지...^^
    저도 초파일날...동네새댁 따라가서 빔밥 한그릇과 떡까지...과일,식혜까지 먹고 왔답니다
    또 생각나요...쩝..

  • 3. 레이첼
    '08.5.22 9:47 AM

    저렇게 먹는게 참 맛있는데...
    먹고나면 뒷맛이 개운하죠?

  • 4. 후니맘
    '08.5.23 5:26 PM

    말로만 듣던 절밥이네요..맛나다고 들었는데..정말 맛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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