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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지금 사과밭엔....

| 조회수 : 1,583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8-05-05 20:42:13
사과밭엔 민들레랑 냉이꽃이 활짝피었고
오늘아침엔 민들레가 하얗게 피었더니
낮에 바람이 불면서 홍씨가 되어 날아가 버렸네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냥공화국
    '08.5.5 9:59 PM

    사과밭에 제초제 안하시나봐요 ^^
    완전수풀입니다. 저거 다 정리하실려면... 우와와~~ 입니다.
    전 손바닥만한 텃밭도 풀뽑으면 그날저녁에 보약먹어야 할정도인데 ;;;
    게다가 울집 짠지 닮은 저 발바리녀석도 참 맘에 드네요
    맛있는 사과가 주렁주렁 달리길 바랍니다~~

  • 2. 금순이
    '08.5.6 10:52 PM

    냥냥공화국님 안녕하세요.
    밭엔 항상 풀이 있답니다.
    벌레들이 풀숲에서 노니까요.

    우리집 둥이랍니다.
    아직 처녀랍니다.
    저의 보디가드역을 맡고 있구요.
    교양이 있는 약간 성질이 있지요.ㅎㅎㅎㅎ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행복하셔요.

    레이첼님 안녕하세요.
    저두 사과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피부미인?

  • 3. 샘밭
    '08.5.7 11:56 AM

    둥이, 짠지 이름이 참 재미있네요~~ 저 풀도 그대로 둔채로 농사를 지을수 있다면``

  • 4. 금순이
    '08.5.7 8:35 PM

    샘밭님 반갑습니다.
    우리집 둥이는 귀염둥이랍니다.ㅎㅎㅎ

    사과밭에 풀은 큰키로 자라게 두었다가 한골 건너
    한골씩 기계로 베어주고
    벌레들이 수풀에서 놀게 해준답니다.

  • 5. 시골아낙
    '08.5.7 11:10 PM

    금순언니..
    우리도 처음에는 멋모르고 풀이 자랄때까지 두었다가(시간이 없어)깎았는데
    풀이 사과나무에 닿으니 벌레가 사과나무에 기어 올라가는 일이 많아
    요즘은 절대 이렇게 풀의 키를 키우지 않는답니다.
    전 과수원가면 키 큰 풀은 눈에 보이는대로 모두 뽑는답니다.

    그리고 풀이 자라면 뱀이 들어와 절대 이렇게 하지않아요.
    얼마나 과수원에 들어가는 일이 많은대요. 접과해야지 꽃잎 따야지..

    맛난 사과를 수확할려면 잡초를 키우지 마라..
    촌장의 과수원철학인디..언니도 참고해봐요.

  • 6. 금순이
    '08.5.8 7:55 PM

    시골아낙님 오랜만이네요.

    저의 과수원엔 항상 풀이 있답니다.
    풀이 많이 자라면 교대로 한줄 건너 한줄씩 기계로 잘라 준답니다.

    잘라준 풀은 퇴비가 되지요.
    요즘은 너무 가뭄이 심해서 관주로 영양제를 넣어서
    물을 준답니다.

    그곳에도 가뭄이 심하겠지요.
    풍성한 수확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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