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애들 키우기 힘든 세상입니다만...^^

| 조회수 : 2,123 | 추천수 : 63
작성일 : 2008-05-01 10:16:15
연일 터지는 험한 뉴스에...울렁증이 생길것 같습니다..

애 키우기 정말 힘든 세상입니다만...그래도 희망을 버릴 순 없겠지요..

어제 다락에 올라갔다 아기앨범들을 발견하곤 저녁내내 들여다 보았답니다

8개월 조산으로 태어난 쌍둥이들이랍니다

한달 여 인큐베이터에서 꼼지락거리던 아이들이 이젠 중학교 3학년이 되었네요^^

오늘 중간고사 첫날인데..아침도 먹지 않고 갔습니다

아직은 엄마 맘을 모르는 무심한 녀석들이지만...

변성기 목소리로 엄마~하고 불러 줄 땐 세상 그 어느 엄마보다 행복하답니다^^;;

앨범 속 사진을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영~^^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따뜻한 뿌리
    '08.5.1 12:36 PM

    푸른 두이파리님.. 잘 지내시지요.. 쌍둥이들이 궁금했는데.. 중3된 사춘기 머스마들이 궁금하네요.^^ 아이들 키우는것이 정말 불안한 세상이지만 희망을 심어주는것도 어른들의 몫인것 같아요. 쌍둥이들 건강하고 두이파리님도 건강하고 재미있는 생활 되세요~~

  • 2. 소박한 밥상
    '08.5.1 2:57 PM

    한쪽만 드러난 어깨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마음 같아서는 달려가서
    한쪽 티셔츠를 더 끌어내리고 싶어요 ^ ^

    늦둥이로 딸내미도 한번 try해 보셔요 =3=3=333

  • 3. 금순이
    '08.5.1 9:00 PM

    푸른두이파리님 안녕하세요.
    이제 뜨거운 봄날이 이어지네요.

    쌍둥이 모습보니 게구쟁이 그자체입니다.ㅎㅎㅎ
    그래도 사회 구석구석 사랑이 넘치고 정의가 넘친답니다.
    걱정하시마셔요.

    가정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

  • 4. 시골아낙
    '08.5.1 10:17 PM

    에궁..자는 모습이 어찌 저리도 이쁠까요.
    아낙네 아들과 같은 또래네요.
    지금 한창 중간고사 시험기간이지요.
    내일이면 끝나네요.
    쌍둥이들 시험 잘 치거래이...
    멀리서 아줌마가 기도하마.

  • 5. 푸른두이파리
    '08.5.2 12:53 PM

    따뜻한 뿌리님..요즘 많이 바쁘시죠..동렬군은 학교 잘 다니죠? 이쁜이들두..^^
    저렇게 꼬물락 거릴 때가 이뻤지..요즘은..안 이뿌네요^^;;
    소박한 밥상님..딸 도전 하고픈 맘이 더욱 간절한데..딸이라는 보장만 있다면요..
    벌써부터 아들들이 엄말 외롭게 한답니돠~ㅠ.ㅜ
    금순이님.........사과꽃 따시랴..학교 다니시랴..바쁘시죠?..안전운행 하시구요...
    아직은 두녀석이 점잖답니다..넘치게 점잖아서 탈이라는..ㅎ
    시골아낙님......그러고 보니 모두 바쁘신 분들만...친구같은 아드님...많이 부럽습니다^^
    고운 얼굴 거을지 않게 선크림도 꼼꼼히 챙겨 바르시구요..
    내일까지 시험인데..당췌 공부를 하지 않아..엄마 맘만 태웁니다

    뜨거운 여름 지나면...님들 모두 풍성한 가을 맞으실거예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 6. 오후
    '08.5.2 2:19 PM

    음마얏!-두이파리님은 복도 많으십니다.그 옛날 저도 8개월 조산으로 쌍둥이 낳은 경험있어요.위의 사진들 보니 부러우면서 눈물이 날것도 같은 심정이에요.중3이라니 이젠 말귀도 웬만하면 다 이해하겠고 행복할 일만 남은것 같아요.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하길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9149 아낙네 마당엔 지금 무슨 일들이.. 4 시골아낙 2008.05.06 2,635 90
9148 내 어머님 영전에 바칩니다. 12 안나돌리 2008.05.06 2,780 112
9147 이 영화가 궁금하다-너를 보내는 숲 2 intotheself 2008.05.05 2,026 209
9146 지금 사과밭엔.... 6 금순이 2008.05.05 1,581 49
9145 처음 만난 화가 ,곽훈 1 intotheself 2008.05.05 2,708 133
9144 어린이가 없는 어린이날에 2 intotheself 2008.05.05 2,210 161
9143 이맘때쯤이면 날 찾아주는 손님 여진이 아빠 2008.05.05 1,834 80
9142 PD수첩에 나왔던 원본 동영상..-,.-;; 6 카루소 2008.05.05 3,036 167
9141 녹차 밭에서 ~~~~~~~~~~~~~~~~~ 3 도도/道導 2008.05.04 1,561 94
9140 광우병 (꼭.....세요) 5 웰빙부(다랭이골) 2008.05.04 1,954 92
9139 내 삶의 OMR카드 9 경빈마마 2008.05.04 2,291 41
9138 일요일 새벽,참 특별한 시간 2 intotheself 2008.05.04 2,160 220
9137 행복한 봄 산행 같이 해보실래요~~ 6 따뜻한 뿌리 2008.05.03 1,453 44
9136 길 위에서의 생각 ............ 1 소꿉칭구.무주심 2008.05.03 1,331 38
9135 아카시아 2 뜨라레 2008.05.03 1,283 38
9134 이 꽃이름 아시나요?? 4 샘밭 2008.05.03 1,609 47
9133 어린 신사 숙녀들의 화장실 2 샘밭 2008.05.03 1,578 33
9132 원주 오크밸리 4 샘밭 2008.05.03 1,890 48
9131 bravo ,bravo! 3 intotheself 2008.05.03 2,079 198
9130 맨발의 이사도라 7 카루소 2008.05.03 2,818 101
9129 가정의달5월 웰빙부(다랭이골) 2008.05.02 2,143 151
9128 한방약초축제에 다녀왔습니다. 4 금순이 2008.05.02 1,509 58
9127 에스카와이 1편 가마가츠 2008.05.02 1,365 60
9126 도장산의 요정들 2 오후 2008.05.02 1,324 47
9125 진짜 사랑하나봅니다 2 천씨씨 2008.05.02 1,732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