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연상 아내의 비밀(사는게 힘든분만 보세요)

| 조회수 : 4,614 | 추천수 : 178
작성일 : 2008-04-26 01:11:39
우리 엄마는 연하 아빠와 결혼한 커플이다.
우리 아빠가 겨우 한살 아래지만
우리 엄마는 늘 자랑이다.

"나 영계랑 살아~ "
동네방네 자랑을 하고 다니신다.


그런데 나는
아빠가 엄마한테 '누나'라고 부르는 건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누나 대접해 주는 것도 본적이 없다.

'하긴 연하남편 커플들이 다 그렇지 뭐'
나는 평소에 이렇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오늘 너무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다.



보통 우리 엄마 아빠의 대화는 이렇다.

아빠 : 어이, 빨래는 했어?
엄마 : 네에~ 그럼요.
아빠 : 어이, 그거 가져왔어?
엄마 : 어머나 깜빡했네. 어쩌죠?


오늘 엄마가 설거지를 하시는데
옆에서 과일을 깍으면서 물었다.

"엄마, 엄마보다 아빠가 더 어린데
왜 아빠는 반말로 하고 엄마는 존댓말을 해?"

그러자 엄마는...
.
.
.

.
.
.
.
.
.

.
.
.


마우스로 긁어 보세요!

"안그럼 쟤 삐져~"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08.4.26 2:09 AM

    남자들은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다~ 애야, 애!!!

  • 2. 오데뜨
    '08.4.26 7:22 AM

    혹시!!

    본인 얘기가 아닐런지....??? ㅎㅎㅎ

  • 3. 금순이
    '08.4.26 8:51 AM

    ㅎㅎㅎ
    의심스럽습니다. ㅎㅎㅎㅎ

  • 4. 샘밭
    '08.4.26 9:49 AM

    난 사는게 힘들다고 생각지 않는데??? ㅋㅋ 비도 오고 우울하기 딱 좋은날
    덕분에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감사~~

  • 5. 천왕봉지킴이
    '08.4.26 10:33 AM

    한참을 웃어 봅니다..^^

  • 6. 푸른두이파리
    '08.4.26 1:56 PM

    남자가 연상이라도 백번 삐져요...큰아들..달리 큰아들이겠어요...ㅋㅋㅋ

  • 7. 봉나라
    '08.4.26 5:20 PM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뿌렸으요^^

  • 8. 정경숙
    '08.4.26 10:14 PM

    큰아들에 한표..
    울신랑은 큰딸이라 부르지만..
    저 이노래 무지 좋아하는데..
    한번씩 들어면 힘이 불끈..
    우울할때 듣고 싶은 곡은?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 신청?
    부탁드릴게요..카루소 오라버니..

  • 9. 카루소
    '08.4.28 12:23 AM

    예쁜솔님, 오데뜨님, 금순이님, 샘밭님, 천왕봉지킴이님, 푸른두이파리님, 봉나라님, 정경숙님..
    감사합니다.*^^*

    정경숙님!! 10017번 게시물에 신청곡 올려놨다요..ㅎㅎ

  • 10. 하은맘
    '08.4.29 1:05 AM

    깜짝 놀랐자나요..완전 저희집 얘기라서ㅋㅋ
    카루소님 혹시 도청장치를...

  • 11. 아자
    '08.4.29 11:55 PM

    맞는 말씀입니다...ㅋㅋㅋ
    또 담아가서 친구들이랑 함께 웃을려고 합니다..

  • 12. 카루소
    '08.4.30 12:54 AM

    하은맘님!! 1급 비밀 입니다.^^* 휘리릭~~>

    아자님!! 아자님도 연하남편과??

  • 13. 아자
    '08.4.30 11:32 PM

    노~~~~~우!!!
    저는 4살 연상의 신랑과 함께랍니다...

  • 14. 카루소
    '08.9.14 11:12 PM

    ㅋ~전 6살 연하와 산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9122 학교에 가기 싫은 이유!? 11 카루소 2008.05.01 3,455 156
9121 오월을 드립니다~ 밤과꿈 2008.04.30 1,394 50
9120 5월 달력입니다. 6 안나돌리 2008.04.30 2,546 156
9119 훨훨 날아야 할텐데..^^* 14 카루소 2008.04.30 3,946 191
9118 여자연예인들의 대략 난감사진들.. 가마가츠 2008.04.29 4,340 96
9117 옥주현에게 올인~ 가마가츠 2008.04.29 3,025 80
9116 동해 일출 5 샘밭 2008.04.29 1,444 48
9115 데 아루,데 아루까? 1 intotheself 2008.04.29 2,279 196
9114 선상카페에서~두 가지 쥬스를 담아 왔어요^^ 2 안나돌리 2008.04.29 2,004 107
9113 아낙의 친구 들꽃들.. 13 시골아낙 2008.04.28 2,432 53
9112 일본패션잡지 가마가츠 2008.04.28 1,343 61
9111 시골집 3 미즈마플 2008.04.28 2,319 27
9110 푸켓 여행 마지막날 5 Joanne 2008.04.28 3,187 126
9109 푸켓 여행 둘째날 1 Joanne 2008.04.28 2,965 102
9108 푸켓 여행 첫째날 3 Joanne 2008.04.28 2,867 104
9107 날아라 엄마들이여~~ 1 쌍둥이맘 2008.04.28 1,721 99
9106 목장의 아침 ~~~~~~~~~~~~~~~~~ 3 도도/道導 2008.04.28 1,343 78
9105 쥐잡는 정경숙님!? -,.-;; 7 카루소 2008.04.28 3,013 190
9104 엉덩이가 무거워.... 3 금순이 2008.04.27 1,717 49
9103 intotheself님을 생각하며 하버드앞서점에서 찍은 사진 2 노니 2008.04.27 2,028 81
9102 보스톤에 있는 대학들(장님이 코끼리 만지기 버전)2 2 노니 2008.04.27 4,232 83
9101 지금 시립미술관에서는 1 intotheself 2008.04.27 1,974 165
9100 2008. 4. 6 ] 곤충세계로의 여행 - 예천 곤충박물관 여.. 강물처럼 2008.04.26 1,380 42
9099 미국산 쇠고기 정말 이래도 먹고 싶으세요?값싼 미국산 쇠고기의 .. 웰빙부(다랭이골) 2008.04.26 1,852 93
9098 긴급속보 (사기전화) 4 웰빙부(다랭이골) 2008.04.26 2,245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