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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진짜 눈 구경하실래요?

| 조회수 : 2,021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7-12-20 14:40:24
예년보다 일찍 많은 눈이 왔어요.


겨울내내 이눈은 이러고 있겠지요.


내년 4월은 지나야녹을터인데...



아들내미의 sweet16 이라는 16살 생일 전날 눈이 이렇게 많이 왔어요.




그나마 눈 치우는 기계가 없었다면 두,세시간 족히 걸렸을 작업을...
이날은 이렇게 두번 치웠습니다.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로 인해 봄까지는 계속 싸이기만 할터인데...




확실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겠죠?




집 들어가는 현관도 막아버리고..




출장 가신 아빠대신에  제몫을 해내는 아들이 고맙네요.




이렇게 겨울의 밤은 깊어 갑니다.




지난 가을,불과 두달전,과 비교해 보실래요?


방학하여 돌아온 딸내미의 도움받아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기나긴 겨울에 갇혀 지루하지 않게 살아가는 방법을 간구하고 있어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아름다운 새해맞이 되세요! ^^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구맘
    '07.12.20 3:59 PM

    아드님이 참 의젓하네요.
    눈 구경하기 힘든 저는 저기서 막 뒹굴고 싶습니다.

  • 2. 하백
    '07.12.20 4:10 PM

    어디세요?
    갑자기 몇년전 살았던 뉴욕 북부의 조그만 마을이 생각나네요
    겨울만 되면 눈이 정말 많이 와서 채 녹기도 전에 또 쌓이고 쌓이고 .....
    그땐 그 눈이 지겹기만 하고 집에만 갇혀 우울한 날들이 였는데 갑자기 이 사진을 보니 그때 그 눈오던 풍광이 그리워지네요^^

  • 3. 별님달님
    '07.12.20 11:40 PM

    네, 이곳은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입니다.
    매년 이정도의 눈은 구경하고 사는데요,
    올해는 겨울 시작부터 눈이 많네요.
    아이들이 어렸을땐 눈밭이 정말 재미난 놀이터였었는데...

    우리 막내 매일 어린거 같아 걱정이 많은데 좀의젓해 보이나요?
    푼수 엄마 그한마디에 또한번 입이 헤벌레하고 넘어갑니다.

  • 4.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7.12.21 9:42 AM

    보는저는 너무 멋져보이고 눈이 저렇게 오니 밖에나가서 그냥 하늘을 보고 눈위에 누워보고 싶어요 제가 눈 많이 오는날이면 그러거든요... 근데 사시는 분들은 정말 불편하시겠어요 저렇게 봄까지 간다니...세상에...

    그래도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

  • 5. 선물상자
    '07.12.21 10:39 AM

    우와.. 지대로 눈구경했네요 ㅎㅎㅎ
    어릴때는 눈오는게 마냥 반갑기만 하더니..
    한살두살 먹으면서 눈오면 출근할일 걱정부터 드니 ㅠ.ㅠ
    그냥 펑펑 내리는 눈 보면서 그냥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이 딱 하루만 있음 좋겠네요 ㅋㅋ
    눈구경 잘했어요~ ^^*

    저 눈치우는 기계 탐나네요 성능 짱인데요 ㅎㅎ

  • 6. 미실란
    '07.12.21 7:23 PM

    난 외국에 살때도 눈 내리지 않는 곳에서만 살았는데...얼마나 눈이 많이 오면 눈치우는 기계도 갖쳐져 있네요.

  • 7. 오후
    '07.12.21 8:03 PM

    역시 외국이군요.

  • 8. 예쁜솔
    '07.12.22 2:31 AM

    지구 온난화...
    서울에 이렇게 눈내린게 언제일까?

  • 9. 자연맘
    '07.12.22 12:58 PM

    어렸을 때에는 저만큼 눈 온 적도 더러 있었는데
    요즈음은 지구온난화다 환경 파괴다 해서 이런 눈 서울에서 보는건
    불가능하죠.
    캐나다인가요? 아님 미국?

  • 10. 푸른두이파리
    '07.12.22 5:16 PM

    눈이불 덮고 싶네요... 아주 두툼하니 따뜻할거 같아요^^
    창문의 리스가 넘 이뿌네요

  • 11. 지니
    '07.12.23 10:45 PM

    예전 어릴때는 큰눈, 매서운바람이 참으로 추웠는데
    요즘은 겨울같은 겨울은 보기 힘든거 같아요..
    아무리 추워도 그게 맛인데 오후만되면 따뜻해지는 날씨가 살짝 서운한 감이 드네요.
    님의 사진을 보고 어린날도 돌아가 한바탕 놀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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