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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추억속의 꽈리

| 조회수 : 1,324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7-09-18 20:19:08
시골서 유년을보낸 50대정도 되시는분들중에 추억속에 이꽈리가 생각나시는분도 있을겁니다
고무로 둥근공처름만들어 구멍을 1개뚫어서 입에넣고 꽥액 꽥 소리를 내던때가 있었지요
이것도 돈없어 못사는아이들은 이꽈리열매를 씨를빼고 꽈리부는 흉내를 내었습니다
어부현종 (tkdanwlro)

울진 죽변항에서 조그마한배로 문어를 주업으로 잡는 어부입니다 어부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고기들 그리고 풍경사진을 올리겠습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7.9.18 8:55 PM

    화분에 키워보고 싶어요~~~~~~~

  • 2. 해바라기
    '07.9.18 9:36 PM

    많이 보고 들어본거 같은데 ..
    어떻게 다루는지는 모르겠어요..
    비온뒤라 색깔이 넘 예쁘네요..

  • 3. 소박한 밥상
    '07.9.18 9:47 PM

    겉껍질을 벗기면
    마치 옥천앵두나무의 열매같은 탄력있는 빨간 열매가 나옵니다
    너무나 인내력있게 ^ ^ 살살 돌려주며 손가락안에서 주무르면
    씨가 열매의 구멍밖으로 몽땅 빠지면
    안에 공간이 생겨....... 예전 국민학교앞 문방구에서 사서 불던
    고무냄새나던 꽈리처럼 입안에서 굴리면 공기가 빠지면서 소리를 내줍니다.
    자주 시도해 보진 못했지만 저는 한번도 성공해 본적이 없답니다.
    씨를 빼다가 열매가 쭉~~ 찟어져서요 ^ ^

  • 4. 해든곳
    '07.9.19 1:46 PM

    어릴적에 울밑에 곱게 익어가던 꽈리를 보니 울컥 가슴이 아려오네요.

  • 5. 질경이
    '07.9.19 2:23 PM

    중국여행길 휴게소에 들르니 노란 꽈리를 팔더라구요 식용이라기에 사 먹었는데
    정말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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