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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연밭 메는 남자들과 연꽃

| 조회수 : 1,317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7-07-16 20:57:24
사진1. 무농약 연밭에서 잡초를 뽑고 있는 두 남자(미실란 식구)
사진2.  장맛비를 맛고 아름답게 피어나는 백련.

우리 무농약 연밭과 300여품종 벼 논에는 요즘 잡초와의 전쟁이랍니다.
그래도 농약을 전혀 살포하지 않고 참숯가루 400포대와 자운영꽃을 심은 논에는
섬진강 깨끗한 물속의 생명체들이 저희 논에 가득 가득 찾아오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환경이 보존되는 농촌의 미래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연구해 나가겠습니다.

아!! 광고있습니다.
제 남편의 블러그입니다. http://blog.daum.net/seomjinriverstory
환경과 생태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씩 써내려가는 남편의 블러그가 태어난지 얼마 안되었어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픈데 사람들이 몰라 조금(??) 안타까워하는 듯해서 올립니다.
한번 들러서 맘에 드는 사진이나 글있음 공감의 댓글 올려주세요..
블러그를 첨 만들어서 인지 푹 빠져 사는 모습이 아이와 같네요.. 후후..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이맘
    '07.7.17 1:23 PM

    백련 넘 이쁩니다.
    도도하고 고고하고.
    좋은 일 하시네요.
    나중에 좋은 연근 먹을 수는 있나요?

  • 2. 미실란
    '07.7.18 9:17 AM

    네. 무농약 시험재배를 하다보니 손이 많이 갑니다. 잡초를 직접 미실란 가족들이 뽑고 있거든요. 그래도 섬진강 토종 어종들이 이곳으로 다 들어 옵니다. 특히, 우렁이와 미꾸라지, 그리고 사라져 갔던 드렁이(뱀장어 처럼 생긴 놈)등 많은 생명체들이 모여 드는 생태 공간이 되었습니다. 언저든 환영 합니다. 다음주가 연꽃이 가장 화려하게 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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