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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순한 눈망울

| 조회수 : 1,002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7-06-10 13:58:36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숫송아지 눈망울입니다.
번뇌없는 눈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파란 하늘이 담겼습니다.
오후 (oumjin)

청정지역 경북 문경의 산골입니다.결혼후 삼십여년동안 영농에만 전념했지요.복합 영농이라해서 가축만 없을 뿐 여러작목을 조금씩 농사짓습니다.그렇지 않은 품..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금희
    '07.6.10 2:26 PM

    소의 커다란 눈은 무언가 말하고 있는 듯한데
    나에겐 알아들을 수 있는 귀가 없다.
    소가 가진 말은 다 눈에 들어 있는 것 같다.

    --김기택의 시 "소"에 나오는 구절인데, 얘네들을 보니 느닷없이 생각나서요...

  • 2. 오후
    '07.6.10 9:22 PM

    ㅎㅎㅎㅎ강금희님 대단하십니다.
    즉석에서 줄줄 싯귀를 꿰시니까요.
    김기택의 시를 좋아하는 모임도 있더군요.

  • 3. bistro
    '07.6.25 1:37 AM

    신랑이 우리나라 소는 슬픈 눈빛을 갖고 있다하더니
    정말 이 사진 보니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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