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봉에 헐떡거리며 막올라왔는데 어디서 하~하~하~소리가 나더라구요.
소리의 주인은 반바지와 민소매 셔츠차림의 아저씨가 추위를 이기려 기합을 넣는소리였습니다.
여러겹 입어도 바람이 많이 불어 춥더만 아저씨 춥지도않으신지...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태백산맥이름그대로 산넘어산이더군요.




산사나이같나요?











우왕~ 이 추운 겨울에 왠 나시에 반바지 @@ 징하네요~
경빈마마님 우리도 그모습보고 더 추워 지더군요. 부천에서 오셨다고 하던데 ..
속이 시원합니다.........뻥 뚫린......저 산아래.....모습이며...... 탁 트인.....하늘은 쳐다보니
가슴이 후련합니다.......차가운 바람이 불어도,,,,,,시원할 것 같은데......춥다고요.......
경치도 아름 답지만 빤츄만 입고 있는 용감한분이 더 멋져요^^
천하님 댓글보고 다시 올라가 봤슈.
대체 우찌된 건지요?
경빈 마마님 말씀대로 징하네요.
아저씨 추워보이시네요~~ㅋㅋㅋ
팔, 다리가 빨갛게....
경치 넘 멋지네요~~
우와~~ 산에 가본지가 언제인지..ㅜㅜ
조만간 저도 함 가보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덕분에 미리 구경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