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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단.무.지. 나왔습니다..오바^^

| 조회수 : 2,934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6-10-13 12:00:10
이렇게 친히 찾아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감개무량 입니다...
다들 명절 잘~~~보내셨지요?
단.무.지.는 좀 다쳤답니다..

아파트 놀이터에 부품이 떨어지면서 얼굴을 부딪혀서...
왼쪽 뽈과 눈이 심하게 부었었구요...

얼마나 울었는지...
관리소장님이 집에 까지 오고...
단.무.지. 아빠가 화가 많이 났었거든요...

놀이터는 아파트 시공사 부실공사라고 하더군요...

진단서 첨부해주심 더 빨리 놀이터 공사를 다시 할수있다 하여...
병원가서 진단서도 떼었답니다... 2주 진단이나 나오더군요...
다행히 뼈는 이상이 없고...
어찌나 지금도 기분 안좋으면 뽈 만지지 말라고 엄포를 놓는지...

그래도 잘 먹고 잘 놀고 있답니다...

햇살좋은 가을 여러분 행복하세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pixaba
    '06.10.13 12:05 PM

    단.무.지 괜찮느뇨...
    그 놀이터 혼내줘야겠습니다.
    82 가평 특파원을 다치게 하다니...
    단.무.지 한복 입고 수줍어 하는 거 보니
    옆에 분홍 한복 여자친구 때문?

  • 2. 김영자
    '06.10.13 1:15 PM

    메구 저런! 얼마나 아팠을까?
    부실한 어른들 때문에 ㅉㅉ
    단무지 군, 빨리 나아서 가평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단무지군을 보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져요.
    첫번째 사진도 참 좋습니다.

  • 3. 강아지똥
    '06.10.13 1:53 PM

    에궁...
    단무지 넘 놀라고 아팠겠어요...ㅠㅜ

    전 어른들때문에 아이들 다치는게 제일 화가 납니다.
    서연이 데리구서 차에 타려고 준비하는데
    누가 아파트복도에서 불붙은 담배꽁초를 던졌는데 글쎄 우리딸뒤로 간발의 차이로 떨어졌더랍니다.
    넘 놀라고 흥분해서 미친뇨자처럼 소리소리 지르고 경비아저씨 데리구서
    쫓아올라갔던적이.....ㅠㅜ
    담배꽁초 온도가 엄청난 온도잖아요.
    정말 아이때문에 늘 긴장하면서 살고있어요....--;

  • 4. 모짜렐라
    '06.10.13 2:35 PM

    아이고~ 단무지 사진보고 그냥 못지나갑니다 ㅎㅎ
    나중에 나중에 단무지가 컸을때 엄마가 얼마나 이뿌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셨는지 알게될겁니다.
    82쿡 많은 이모들이 팬클럽 결성해야하는거 아닙니까 ㅎㅎ
    가평안개 아름답네요. 요기는 춘천인데 요기도 못지않답니다 ㅎㅎ~!

  • 5. 봉나라
    '06.10.13 3:13 PM

    에고고~ 마이 아팠겠다 .그래도 단무지는 뭐가 그리 즐거운 지......
    단무지 사진 보니 갑자기 울 아들 넘 보고싶네요.(아들 제주도로 귀향보냄)
    단무지 몇살이랬죠?

  • 6. yuni
    '06.10.13 3:18 PM

    애고애고 소식 듣는 아줌마가 다 화가 나네요.
    어른들 때문에 죄없는 어린이가 다치면 절~~~대 안돼욧!
    단무지군!! 이제는 쬐끔도 다치지 마시고
    82쿡 가평 특파원 역할 충실히 잘 해주세요.
    82쿡 이모들하고 손가락 걸고 약속! 도장! 싸인! 복사! 코팅!!!!

  • 7. 코알라^&^
    '06.10.13 7:17 PM

    이런!!!!
    우리 단무지 많이 놀랐겠네.
    싸가지 없는 어른들 땜에
    착한 우리 아기들만 다치네요.
    망구님도 많이 놀라셨겠어요.

  • 8. 천하
    '06.10.13 9:35 PM

    큰일날뻔 했군요..그래도 씩씩한 모습보니 안도가 됩니다.
    이제 미소가 더욱 섹시(?)해 지는군요.

  • 9. 밥의향기
    '06.10.15 2:20 AM

    ㅋㅋㅋㅋㅋ

  • 10. 나비부인
    '06.10.22 1:13 PM

    바가지 머리 귀여워용..

  • 11. dud
    '06.10.26 6:51 PM - 삭제된댓글

    정말 아이 귀엽네요, 하루종일 여기 매달려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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