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미자 구경하세요~~

| 조회수 : 1,601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6-09-06 13:33:07
처음 시골에 왔을때 동넷분들이 그 많은 산열매, 나무, 나물등을 일일이 아시는거 보고 참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
전 평생 살아도 못외울거라 생각했는데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익혀가면서 저도 이제 꽤 아는게 생겼습니다..^^;;;

한여름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불그스레한 열매를 보고 넘 이뻐서 무엇일까 궁금했지요.
가까운 분(서울분입니다..ㅋㅋ)에게 물어보니 색이 너무 이뻐서 먹으면 죽는거 같다고 하네요.. 독버섯처럼.....
그래서 그냥 두고두고 보기만 했는데 가을이 되면서 더욱 붉게 익더군요..
이번엔 따다가 동넷분에게 물어봤습니다........... 근데, 그게 오.미.자...라고 하네요........!!!!!



오늘 아침 이근처의 오미자와 뒷산에 올라 오미자를 땄습니다..
뒷산이 좀 더 높은 곳이라고 아직 덜 익었더군요..
잘 익은 놈만 한봉지 따왔습니다.
빨간색이 이쁘죠...^^;;

이제 여러분도 산에 가심 .. 덩굴에 저렇게 매달린 빨간 열매를 보심 따세요.. 오미잡니다...ㅋㅋㅋ

잘 다듬어서 상처나지 않고 붉은 것만 모아다가 오미자청을 만들고..
나머진 말려야겠습니다... 말리면서 덜 붉어진 것은 더 붉어집니다.

가을이 더 익으면 더 높고 깊은 산으로 가볼까 해요... 아.. 물론 동넷분들과요.
아직 혼자서는 무서버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하
    '06.9.6 3:49 PM

    구입을 하고 싶은데 가능 한지요?

  • 2. remy
    '06.9.6 5:35 PM

    전 팔지 않는데요....... 제가 먹을건데요....-.-;;;

  • 3. ㅎr늘ㄴrㄹn
    '06.9.6 6:47 PM

    아이 셔~~~ ^^

  • 4. 따뜻한 뿌리
    '06.9.7 12:49 AM

    저도 오늘 산에 가서 오미자를 땄답니다.^^
    정말 너무 예쁘고 탐스럽지요.
    오늘 오미자를 소주병에 넣고 즉석 오미자 술을 마셨드니 끝내주네요.크~~
    오미자로 효소 한번 만들어보세요. 눈과 입이 즐거워집니다.

  • 5. remy
    '06.9.7 8:57 AM

    올해 오미자가 풍년이라지요..??
    뿌리님도 많이 따셧나요???
    전 술을 못먹으니 그냥 말리거나 청을 만들어 먹을까 하는데... 말리는게 젤로 쉬워서..
    따오면 모두 그냥 말려버려요...영양가도 말린게 제일 좋다고 하니...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032 먹으면 예뻐지는 과일 김나영 2006.09.08 1,383 7
6031 이쁜사과 2 진혁아빠 2006.09.07 1,234 15
6030 집에서 키운 피망... 8 준&민 2006.09.07 1,520 19
6029 ♥팔불출 시리즈♥ - 그 가을이 그립습니다... 7 ㅎr늘ㄴrㄹn 2006.09.07 1,297 8
6028 서해... 해가 지다. 2 CoolHot 2006.09.07 1,135 11
6027 성은 고..이름 마리라는~소녀.... 3 안나돌리 2006.09.07 1,511 10
6026 아침 이슬~~~~~~~~~~~~~~~~~ 3 도도/道導 2006.09.07 957 26
6025 가을 마당.. 볍氏 2006.09.07 963 43
6024 철학자의 키스가 아니라- 라투르의 그림과 더불어 1 intotheself 2006.09.07 992 40
6023 메밀꽃밭.. 예쁜딸과함께..^^ 6 정호영 2006.09.06 1,402 12
6022 아침농장 가을풍경^(^ 1 아침농장 2006.09.06 1,232 30
6021 오미자 구경하세요~~ 5 remy 2006.09.06 1,601 48
6020 혼자 떠나는 것 15 엉클티티 2006.09.06 2,342 84
6019 가을 빛^^* 4 밤과꿈 2006.09.06 1,073 11
6018 지난 여름.. 2 초록잎 2006.09.06 1,170 69
6017 남편의 김밥 11 까망포도 2006.09.06 2,341 23
6016 9차 아네모 정모..성황리에 잘 마치었습니다. 3 안나돌리 2006.09.06 1,000 14
6015 이번에 전통매듭에 필이 꽂혀서..ㅋㅋ 2 치즈케이키 2006.09.06 1,367 8
6014 철학자의 키스를 읽다가 보는 와토의 그림들 1 intotheself 2006.09.06 1,092 45
6013 부추꽃이에요. 7 윤아 2006.09.05 1,680 9
6012 해금으로 듣는 내가 만일-까망포도님께 8 intotheself 2006.09.05 1,214 44
6011 ♥팔불출 시리즈♥ - 양들의 합창! 6 ㅎr늘ㄴrㄹn 2006.09.05 1,035 9
6010 <공지> 아네모 디카모임 제9차 정모입니다. 12 안나돌리 2006.08.21 1,552 33
6009 참깨 꼬투리 하나.. 5 볍氏 2006.09.05 1,395 46
6008 고들빼기 6 경빈마마 2006.09.05 1,69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