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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복뚜꺼비

| 조회수 : 1,260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6-08-24 12:07:33
두꺼비입니다

예전에 우리집마당이 흙으로있을때 뚜꺼비 개구리가 살았다
심지어 메뚜기도 있었다
마당에 세멘하고부터 없어졌는데 그래도 가끔 여름이면 두꺼비가 나왔다
그러더니 3년전쯤인지 그때부터 큰두꺼비는 보이지않고 새끼 두꺼비가 나왔다
그런데 올해는 보이지 않았는데  
3일전 저녁에 배를묶어둔 뱃머리에
공사하고있는 언덕아래에 두꺼비가 기어다녀서  그냥두면 죽을것이뻔하여
두꺼비를 집으로 가져와서 마당에두니
마당을 한바퀴돌고 부엌문앞에 엎더렸더니 대문밖어로 기어나가기에
못나가게 발로 막아보니 그래도 기어 나갔다
생선이라도 먹을려나하여 골뱅이를짤라서 앞에주어도 먹을 생각도 안하였는데
복뚜꺼비를 억지로 붙잡아 둘려고해도 대문밖으로 기어나간다
그래 환경이 많이변해서그렇지하면서
조금은 시원섭섭하다

내복이 가진데 뭐 하면서

복은 억지로 오지않는가 봅니다

두꺼비사진보신분은 모두 복받으세요
특히 떡뚜꺼비같은 옥동자를 원하신분들께 드립니다



어부현종 (tkdanwlro)

울진 죽변항에서 조그마한배로 문어를 주업으로 잡는 어부입니다 어부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고기들 그리고 풍경사진을 올리겠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하
    '06.8.24 2:13 PM

    엄마찿아 밖으로 나갈려고 하는가 봅니다^^
    무더위에 고생 하셨죠?

  • 2. 마담
    '06.8.24 3:11 PM

    오랜만에 82쿡에 들어왔는데 어부현종님 사이트를 보게 되었어요..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을하게됩니다...울진인가요????

  • 3. 깜찌기 펭
    '06.8.24 5:35 PM

    두꺼비가 저리 생겼네요..
    하도 어릴때 봐서, 처음본듯한 생김이예요. ^^

  • 4. 엘리사벳
    '06.8.25 10:22 AM

    울동네에서 가끔 밤에 봅니다,
    무섭기만 했는데..... 앞에 " 복 "자가 붙어 복두꺼비라니까
    달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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