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넘은 나이에 생업에 뛰어들어볼려고 하니 막상 할만한게 없더라구요.
딸도 없고 아들만 둘있고 그렇다고 리본을 애착용하는 타입도 아닌데 큰맘먹고 뛰어들었습니다.
이곳에 지난번 제가 만든걸 올려 심사평을 물었더니 반응이 괜찮더라구요.
비싼 수강료 내가며 과정을 듣긴했지만 생활전선은 여전히 어렵고 머네요..
몇개 올려봅니다 ..이걸 들고 팔면 팔릴까요? 개당 9900원선 생각하고 있는데 덤으로 헤어핀이나 헤어끈 더해서..
용기내어 뛰어봅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