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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육봉에서 만난 희안한 마애석상
과천에서 오른 관악산 육봉에서 난생 처음 희안한 마애석상을 보았습니다.
여러 번 올랐지만 이번엔 길을 달리했더니...
이름하여 용운암 마애승용군(龍雲庵 磨崖僧容群) 글자 그대로
부처상이 아닌 스님들의 얼굴을 새긴겁니다.
익살스럽기도 하고 환한 얼굴의 미소가 해학적이고 생동감이 있어 올립니다.
또한 한참을 오르다보니 삼각산 숨은벽을 닮은 바위 릿지가 있어
오르면서 한 컷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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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나돌리
'06.5.22 7:31 AM안녕하세요? 밤과 꿈님..
염려해준 덕분에
건강을 차츰 회복해 가고 있어요^^
정말 특이한 마애불을 만나셨네요~~
요즘..생전 산에 못 가본 사람처럼
하루 하루를 다시 산엘 갈 날 기다리며
보냅니다^^
늘~~건강하세요!!!2. 하이디
'06.5.22 8:04 AM마애석상 죄송한 표현이지만 너무너무 귀여워요.
덕분에 귀한구경을 하였읍니다.
안나돌리님, 빠른 회복하시어 활기차게 다니시길 바랍니다3. 김영자
'06.5.22 10:02 AM앗, 육봉을 저보다 먼저 다녀가셨네요. 저 마애불은 저도 처음 봅니다.
사실 어제 아침에 남편과 육봉에 가려고 나서다가!
싸우는 바람에 남편은 삐져서 회사로 가고
저 혼자 청계산 산림욕장 한바퀴 돌았습니다.
혼자 다니니 더 편합니다그려.
저 수직에 가까운 바위, 옛날엔 밧줄이 걸려 있었지요.
지금은 위험해서 우회하도록 되어 있더군요.
그때는 무서워하면서도 밧줄을 타고 잘 올라갔는데
지금은 밧줄이 있어도 못오를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는 삐돌이 영감 살살 달래서 데리고 가야겠지요?
육봉을 혼자 오르는 건 너무 외로울 것 같아요.4. 밤과꿈
'06.5.22 10:41 AM안나돌리님 반갑습니다^^건강하시길.....
영자씨 덕분에 육봉엘 갔는데, 이 마애석상 보시려면 이렇게 찾아가셔요.
입구에 들어가서 약 30미터쯤 가면 왼편으로 철책이 끊어져 있을겁니다.
무슨 XX사로 간다는데 기억은 안나고요 철책 들어서 곧바로 앞으로 향해 산으로 올라가면
약 30미터 전방에 표지판이 있어요.
여기에서 바로 올려다보이는 바위면을 따라 가면 안내판이 보이면서 그 뒷쪽에 있지요^^*
바깥양반님과 다투지 마시고 금실좋게 잘 다녀오셔요~~히힛~~
그리고요 위에 바위는 말씀하신 밧줄이 걸린 바위가 아닌 다른 것이랍니다^!^5. 김영자
'06.5.22 5:09 PM예, 어디 쯤인지 짐작이 가네요.
밤과꿈님의 먼 사진을 몇번 보아선지 혼자 다니는 등산객을 보면
님이 아닐까(?) 하면서 유심히 쳐다볼 것 같네요.
다음에 육봉에 가시면 뒤통수의 따가운 시선을 조심하세요.
나도 히힛!6. 까망포도
'06.5.23 10:48 AM사진과 함께 음악 넘 잘 듣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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