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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카프리

| 조회수 : 1,260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1-26 13:53:14
제가 제일 좋아하는 페라가모구두집..이뿌죠?(상단사진)
산토리니는 귀엽고 소박한데 비해 카프리는 럭셔리 하더군요 몇장의 사진으로는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제컴터에 있는 사진을 다 보시면 이해 되실수도 있구요^^

아래사진은 개인주택입니다. 여기 잘 사는 副자들은 여름휴가를 이렇게 집가꾸기하면서 선탠하면서 보내는것같더군요 어찌나 부럽던지..나도 어찌 여기서 끼워살 수 없을까 무쟈게 고민한 부분입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희누리
    '06.1.26 1:55 PM

    여기 아래사진은 뒷부분이 집이 아니고 왼쪽으로 내려가는 계단의 입구(바깥문)을 찍은 것입니다
    왼쪽으로 내려가면 아주 예쁜 집이 있었습니다^^;;

  • 2. U-U
    '06.1.26 3:53 PM

    북경에서 사귄 친구가 집이 카프리라고 그랬어요. 아무때나 오면 재워준다고 (대신 지가 침대에 자고 나는 바닥에서ㅠ)오래더니 이렇게 예쁜동네였네요~MSN이라도 들어가 봐야겠어요^^*

  • 3. 수진맘
    '06.1.26 10:34 PM

    대학시절..친구들과 배낭여행중...

    카프리섬은 맛만보구 왔었는데요.... 안쪽으로 들어감 넘 좋다 그러던데..
    것두 모르고 바다 바로 앞에서만 놀다 왔던 기억이 나요....

    다시 가보고 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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