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면 성탄절을 기다리고 곧 오게된 설날을 기다린다.
기다림이란 설레이기도 하고 조급하기도 하고 때로는 지루하기도 하다
아직은 겨울이 깊어 가는데 따뜻한 봄을 기리며
새해를 설계해 본다~
~ 도도의 기다림~
즐거운 성탄과 복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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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겨울에 눈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도도/道導 |
조회수 : 961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12-24 10: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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