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침에 만난 가을

| 조회수 : 1,499 | 추천수 : 70
작성일 : 2005-10-05 21:04:39


해 뜨기전에 만난 가을 하늘입니다.



이쁘게 달린 호박위로 보이는 아침 가을 하늘입니다. 얘는 (호박) 무슨 생각을 할까요? 맑은 얼굴로 웃으며 절 반기는 호박입니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으는원더뚱♡
    '05.10.5 9:21 PM

    열심히 사시는 마마님의 모습이 그려지는것 같네요.
    가을 하늘보다 전 예쁘디 예쁜 호박에 더 눈길이 가네요.
    늙어버린 호박을 보니 왠지모를 눈물이 날것같네요.
    저도 가을을 타나봅니다. 그래도 마마님은 항상
    씩씩하게 사시니 가을은 절대 NO일것 같다는...항상 행복하세요.

  • 2. toto
    '05.10.5 9:40 PM

    와!
    호박이 그림처럼 예쁘네요.
    근데 호박이 뭔 생각이 있겠습니까?
    열 댓살 먹은 제 딸애도 아무 생각 없이 사는데요?^^

    경빈마마님 잘 지내시죠?
    저번에 선곤님 댁에서
    경빈마마님 파김치 맛 봤습니다.
    가까우면
    김치 담는것도 배울겸, 마마님 김치 사단에 합류하는건데...
    지리학적 여건이 안되어 그러질 못합니다.^^

  • 3. 안나돌리
    '05.10.5 9:48 PM

    호박도 저리 럭셔리할 수도 있군요!!!
    제가 호박꽃을 닮아서리..반가운 마음에~~ㅎㅎ

  • 4. 뿌요
    '05.10.5 10:00 PM

    저희 주말농장 배추를 보니 한숨이...
    마마님 배추는 너무 알차보이네요.
    오늘 배추,무 솎아서 김치담았습니다. 전 씨를 뿌렸더니 아직도 여린잎이 보입니다.

  • 5. 지우엄마
    '05.10.5 10:55 PM

    지금시간 밤깊은 10시54이에요..
    마지막사진을 보고 있자니 배가 몹시 고파와요..ㅋㅋ

  • 6. 경빈마마
    '05.10.6 12:16 AM

    날으는원더뚱♡ 님...
    너무 씩씩해서 가을을 더 탄다네요.^^
    눈물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토토님 ㅎㅎㅎ 호박도 생각이 있을겝니다.
    이 가을에...
    다정한 댓글 감사합니다.

    돌리대장님..저도 반갑습니다.
    언제나 목요산행에 합류해 볼까나...

    뿌요님 배추 무 솎아서 담근 김치 죽음이랍니다.
    뿌요님 사랑 먹은 주말 농장 홧팅!!

    지우엄마님
    수저들고 컴 앞으로 오세요.^^
    행복한 꿈 꾸세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 7. hyun
    '05.10.6 12:00 PM

    제 생각에 ''나보다 더 예쁜 호박있음 나와보라고 해'' 그러는것 같은데요.

    전 저렇게 실한 채소나 나무를 보면 힘이 막 나요.

    반찬해먹으면 다 살로 갈것 같으네요.(에구 왠 반찬)

  • 8. 왕시루
    '05.10.6 10:30 PM

    저희집에 열린 호박과 쌍둥이네요,,
    마지막 뜨끈한 찌개 사진에 눈이 오래 머물면서 침만 삼키고 갑니다~

  • 9. june
    '05.10.7 8:24 AM

    요즘 제 컴이 상태가 안 좋아요.
    노래는 나오는데 사진이...
    뭐.. 안봐도 마마님네 배추는 속이 꽉 차있을 거 같아요 >.

  • 10. motherrove
    '05.10.8 1:57 AM

    사진 퍼갑니다. 제컴퓨터 배경넣고 싶어서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950 이사진도 보세요 2 맑은시냇물 2005.10.08 889 11
3949 동해문어 드라마세트장 구경하실레여 1 맑은시냇물 2005.10.08 910 9
3948 이 한 편의 영화-하와이,오슬로 1 intotheself 2005.10.08 1,045 9
3947 생후 9개월 보고.. ^^ 13 깜찌기 펭 2005.10.08 1,787 22
3946 행복했던 북한산에서의 하루~~~~ 5 안나돌리 2005.10.07 1,265 25
3945 계명성과 초생달~~~~~~~~~~~~~~~ 5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10.07 942 31
3944 이 한 권의 책-거침없는 그리움 intotheself 2005.10.07 1,490 13
3943 오늘은 정말 기분좋고 맘설레는 하루였습니다 8 정호영 2005.10.06 1,405 28
3942 들국화....제주도 푸른밤 31 엉클티티 2005.10.06 2,428 97
3941 해신 촬영장 & 완도항 근처 활어장터(시댁방문기2탄) 5 청미래 2005.10.06 1,866 59
3940 시 월 <황동규> 안나돌리 2005.10.06 917 27
3939 귀엽고 예쁜 박각시나방~~~~~~~~~~~~~ 7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10.06 1,223 7
3938 세종문화회관에서 볼쇼이발레단의 지젤 보고 왔어요. 감동 감동~ 10 Harmony 2005.10.06 1,196 27
3937 옷과 어울리는 소품 만드는 재미 2 아들셋 2005.10.05 1,479 11
3936 더덕을 소개하는 방송이 내일 오전에 있습니다 3 정호영 2005.10.05 1,519 24
3935 두껍아 두껍아! 2 지우엄마 2005.10.05 918 44
3934 아침에 만난 가을 10 경빈마마 2005.10.05 1,499 70
3933 꽃잎처럼 여린 그러나 강한 2 달걀지단 2005.10.05 1,074 36
3932 단.무.지.와 코스모스... 4 망구 2005.10.05 1,349 14
3931 태산목(목련류)~~~~~~~~~~~~~~~~~~~~~ 5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10.05 1,266 8
3930 퍼즐 안드로메다 2 헤르미안 2005.10.04 1,206 30
3929 이게 뭘까요? 알.아.맞.춰.보.세.요.^^ 29 매드포디쉬 2005.10.04 2,284 9
3928 제주 해녀... 4 엉클티티 2005.10.04 1,298 42
3927 시댁에 가면 없는 것 빼고 다 있다.(시댁방문기1탄) 15 청미래 2005.10.04 2,994 60
3926 울집 강쥐들 연출~~먹이로 유인해 보지만...ㅠㅠ 4 안나돌리 2005.10.04 1,15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