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누가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저기 보이는 고추 말고도 좀더 말려둔것도 있습니다
농사 지어서 돈만드려고 말리면 힘들고 짜증 왕짜증이 나지만
먹고 살어려고 일하면 정말 죽을 맛있데
왜 똑같은 일인데도
저 고추 말려서 고객들 한테 재수 좋은 사람한테만 갑니다
누가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만
그냥 돈 안받고 드릴거다 생각하니 그리도 즐겁고 아침 저녁으로
들였다 내어 놓았다 하는것도 어찌나 즐겁고 행복한지
왜 똑같은 일을 해도 이리도 괴롭고 즐거움의 차이가 있을까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행복합니다
김선곤 |
조회수 : 1,043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5-09-25 08:56:28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인형 4 2012-10-21
- [식당에가보니] 의정부 양주 5 2008-03-06
- [식당에가보니] 추천해 주십시오 5 2007-02-14
- [이런글 저런질문] 농촌 체험 하실분 6 2006-03-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겐 너무이쁜당신
'05.9.25 9:45 AM모두가 님과 같은 마음이라면...
2. 림여사
'05.9.25 11:40 AM저두 이사진보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네여?!!
3. 뽀삐
'05.9.25 1:33 PM진짜루 행복한 분이시네요...
바라보는 저도 행복해지구요^^4. 유니유니
'05.9.25 3:24 PM참 좋은 생각입니다. 저도 항상 힘들고 짜증나는 일상사, 뭔가 누구에게 선물로 준다 생각하고 할까봐요. 사실 그렇게 드릴만큼 뭐 재주가 있다거나 좋은물건이 있는건 아니지만... 드리는 마음이 즐겁고 받는 마음이 즐겁다면 그게 행복이지요 ^^
5. 날으는원더뚱♡
'05.9.25 5:01 PM행복은 항상 남에게 베풀어 줄수 있을때가 아닐까요?
6. 안나돌리
'05.9.25 7:24 PM근데..
간혹 받는 거..
엄창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서로 서로 주고 받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줄땐 행복하지만
자기꺼 줄줄 모르고
너무 받기만 하는 사람...미워욧!!!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3851 | 낮잠.... 8 | 엉클티티 | 2005.09.25 | 1,341 | 27 |
| 3850 | 오~~이 도배의 재미!! 7 | 엉클티티 | 2005.09.25 | 1,575 | 16 |
| 3849 | 아....도배를 하자.... 10 | 엉클티티 | 2005.09.25 | 1,656 | 14 |
| 3848 | 코스모스를 발견하다..... 14 | 엉클티티 | 2005.09.25 | 1,430 | 31 |
| 3847 | 바람개비 8 | 엉클티티 | 2005.09.25 | 1,201 | 20 |
| 3846 | 복도 엄청나게 많은 도빈맘 5 | 도빈엄마 | 2005.09.25 | 1,791 | 7 |
| 3845 | 지금은그리움의덧문을닫을시간~~<류시화> 3 | 안나돌리 | 2005.09.25 | 929 | 23 |
| 3844 | 일출 3 | 전겨맘 | 2005.09.25 | 913 | 61 |
| 3843 | 오늘이 두 돌입니다. 16 | 강두선 | 2005.09.25 | 1,263 | 26 |
| 3842 | 운동을 다녀와서 보는 피사로 3 | intotheself | 2005.09.25 | 1,020 | 17 |
| 3841 | 행복합니다 6 | 김선곤 | 2005.09.25 | 1,043 | 29 |
| 3840 | 당신은 아십니까?~~~~~~~~~~~~~~~~~~~~~~~~ 2 | 기도하는사람/도도 | 2005.09.25 | 916 | 56 |
| 3839 | 개 복숭아(일명 돌 복숭아) 6 | 김선곤 | 2005.09.25 | 1,382 | 15 |
| 3838 | 옆구리찔러 이름알은 꽃.....<물봉선화> 4 | 안나돌리 | 2005.09.24 | 1,009 | 12 |
| 3837 | 바다, 뱃길, 섬 이야기... 3 | 갯바람 | 2005.09.24 | 1,143 | 15 |
| 3836 | 개인적으로...金 素月을 좋아 합니다~~^^ 2 | 안나돌리 | 2005.09.24 | 1,002 | 9 |
| 3835 | 요즘 보기 힘들죠? 해바라기 입니다. 2 | 냉동 | 2005.09.24 | 1,004 | 11 |
| 3834 | 꽃무릇(석산)~~~~~~~~~~~~~~~~~~~~~~ 10 | 기도하는사람/도도 | 2005.09.24 | 910 | 12 |
| 3833 | 이런 일도 있어요~ 2 | 바하 | 2005.09.24 | 1,106 | 8 |
| 3832 | 비오는 거리에서.. 2 | 지우엄마 | 2005.09.23 | 1,060 | 17 |
| 3831 | 당신도 나를 잊으셨나요? 4 | 안나돌리 | 2005.09.23 | 1,422 | 16 |
| 3830 | 제가누굴까용? 5 | 염불하는사람/두두 | 2005.09.23 | 1,730 | 92 |
| 3829 | 산호~~~~~~~~~~~~~~~~~~~~~~ 2 | 기도하는사람/도도 | 2005.09.23 | 972 | 11 |
| 3828 | 당신의 밤과 음악 그리고 고흐의 그림들 1 | intotheself | 2005.09.23 | 1,055 | 17 |
| 3827 | 제가 사는 과야낄시 치대생의 활약상모음 13 | 여름나라 | 2005.09.23 | 2,889 | 1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