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리토라는 도시가 있답니다.
아기자기하면서 걸어 다니면서 볼 것이 참 많아요.^^

재즈의 고향인 뉴올리언즈의 참사를 생각하며,찍은 사진이랍니다.
이렇게 살던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슬픔에 잠겨 있다니 너무 슬퍼요.ㅠ.ㅠ

소살리토 지도를 일단은 좀 보고~~

길거리에 사람들이 줄을 나래비로 서 있길래,
뭔 일 났는 줄 알았다니깐요~~^^::
인파를 뚫고 들어가 보니,햄버거 샵인데 죽음이더만요.



아프리카 예술품에 한번 푸욱~~빠져 보시죠~~^^

돌로 만든 이 예술품은 최고가인데 58,000(오만 팔천불)짜리네요..^^::

이 작품은 이만불쯤하고~

사진 보다는 실물이 훨씬 오묘하더만요..^^::

아주 큰 것들은 엄두도 못 내겠고,
작은 돌로 깎아 놓은 것은 서민들이 살수 있는 아주 합당(?)한 가격이라서리,
몇개 장만 하고 싶던데요..^^

이 작품들도 어마어마한 가격이라죠~~~
기본이 몇천불은 애교로 시작이랍니다..^^::

하나 집어 오고 싶어 죽는 줄 알았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