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보물들 1호, 2호점
예현맘 |
조회수 : 2,540 |
추천수 :
285
작성일 : 2005-08-26 16:13:54
121736
사진 올리는 법을 잘 몰랐는데 도움을 받아서 올려봅니다.
제 아그들 인데요....서로 많이 닮았는지요? 다들 붕어빵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요즘 사진 찍어 꾸미는 재미로 삽니다,,,,,,
일요일날은 울 아들하고 백화점 문화센터에 강좌가 있더라구요..
그곳에 가서 사진 자알~ 찍었다가 올릴께요.....
좋은 주말들 되시구요....어젯밤 새벽 2시에 들어온 신랑 너무 미워서 주말에는 그냥 왕따 시키고
마구 마구 돌아다니렵니다,,,,, 밥두 안주고....으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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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5.8.27 12:00 AM
ㅎㅎ 붕어빵 닮았다구요?
아주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신랑 왕따 시키지 마세요.
체력 약하면 결국 손해요..싸나이는 한편!
-
'05.8.27 2:13 PM
으아..통통한 아기 뽈
너무 귀엽다~~
남매 둘이 함께 있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나두 하나 더 질러~~??
-
'05.8.27 4:31 PM
우와 우리랑 반대네요..저희는 막내가 아들인데..넘넘 귀엽고 정다워요~
막내가 첫째를 막 밀치네요..저희도 그럴 조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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