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心

| 조회수 : 1,577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5-08-06 16:19:11


비가 개인 이른 아침에 텃밭에 나가 담은거랍니다. 너무 싱그러웠어요~




1. 의심(疑心)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신이 보고 있는 것, 자신이 듣고 있는 것,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력, 자신의 능력.
자신의 귀한 존재를 의심하지 말라.


2. 소심(小心)

마음을 대범하게 쓰는자,
무엇이 두렵겠는가.
큰 사람이 되자, 큰 마음을 갖자.
당당함을 내 보이는 자가 되라.



3. 변심(變心)

끝은 처음과 꼭 같아야 한다.
견고한 믿음으로부터
목표를 향해 언제나 첫마음으로 흔들리지 말자.
유혹으로 부터 도전적 자세를 갖으라.

4. 교심(驕心)

교만해지면 사람을 잃는다.
매사 도전적이되, 머리숙일 줄도 알아야 한다.
승부를 즐기되, 승리에 집착하지는 말라.


5. 원심(怨心)

원망하는 마음은 스스로를 피곤하게 한다
소심하게 살아 왔음도,
굳건하지 못했음 마져도 원망하지 말자.
옹졸한 마음을 버리면 앞이 보인다
마음안에 원怨이 없어야 바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무더운 여름날 흐트러지기 쉬운 마음 다시한번 토닥거려봅니다.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꽃
    '05.8.6 4:35 PM

    마마님! 제 가슴에 딱 꽂혀요.제가요 아름다운 걸 좋아해요.마음도.행동두.삶두 아름다우려고 노력은 하는데 참 힘들어요.미운 맘 버리려고 노력하는데 그건 더욱 힘들어요.좋은 글 감사해요.

  • 2. 뭉치네
    '05.8.6 4:56 PM

    아름다운 사진과 글을 읽으니,무덥고 답답했던 제 마음이 많이 시원해진거같아요.
    앞으로 마음 단장하는데 많이 되새기며 살겠어요.
    감사드려요.

  • 3. 냉동
    '05.8.6 11:53 PM

    나이가 들어 가면서도 잊고 지내는게 많은데 이렇게 되새기게 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 4. 경빈마마
    '05.8.7 10:33 AM

    늘 생각하며 살아도 부족하답니다.

    변해가는 내가 싫어질때도 있고 두렵기도 한다지요..

  • 5. 금낭화
    '05.8.7 10:40 AM

    맞아요 남을 미워하는 맘이 얼마나 스스로의 맘을 갉아먹고 있는지를 잘알면서도 그게 참 어렵네요 님의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맑고 고운 분인것 같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 6. 자근발
    '05.8.8 3:03 AM

    제 병은 의심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479 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 7 엉클티티 2005.08.06 2,198 33
3478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心 6 경빈마마 2005.08.06 1,577 50
3477 거제도 , 외도 풍경사진.... 7 시간여행 2005.08.06 1,645 19
3476 아낸 없는데 14 김선곤 2005.08.06 1,857 17
3475 매끈한 엉덩이~~~~~~~~~~~~~~ 3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8.06 1,420 9
3474 루비박스를 아세요? 3 intotheself 2005.08.06 1,273 19
3473 7살딸아이의 여우짓표정 사진입니다~^^ 2 빠끄미 2005.08.06 1,458 47
3472 큰아이 미국 교환학생 생활--사진2 7 Harmony 2005.08.05 1,975 33
3471 큰아이 미국 교환학생 생활---사진 모음. 5 Harmony 2005.08.05 2,140 35
3470 여름 하늘.. 5 gloo 2005.08.05 917 18
3469 비오는 백두산 등반 8 야생화 2005.08.05 1,168 33
3468 여름휴가 못가신분들..저 따라 산책한번 가보실래요..? 16 뒤죽박죽별장삐삐 2005.08.05 1,594 22
3467 삽살이 키우실 분 2 농부 2005.08.05 1,532 8
3466 휴가 다녀오셨어요?? 2 지우엄마 2005.08.05 1,534 80
3465 생후 7주된 우리 해연이^^ 9 생크림요구르트 2005.08.05 1,348 19
3464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5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8.05 1,287 13
3463 아....따분한 하루입니다.... 8 엉클티티 2005.08.05 1,607 13
3462 일산호수공원 7 푸르매 2005.08.05 1,267 14
3461 겸재 정선이 본 한양진경 intotheself 2005.08.05 1,025 15
3460 벤자민 열매 보신 적 있으세요? 11 Jessie 2005.08.05 2,085 27
3459 지성조아님께 바칩니다^^ 4 하이밀키 2005.08.05 1,880 11
3458 이 마음 다시여기에~ 11 경빈마마 2005.08.05 1,844 13
3457 북한산 산행 후기(&고은옥님 생신 축하!!) 5 박정은 2005.08.05 1,141 10
3456 농부네 소박한 밥상 2 농부 2005.08.04 1,914 10
3455 삿뽀로에서 맛본 아이스크림들 19 밀크티 2005.08.04 3,25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