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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남편옷 넘 싸게 사서 자랑~ ^^;

| 조회수 : 2,918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5-07-27 18:55:22
남편이 워낙 옷 사는걸 싫어해서 (사러 가기고 귀찮아하고. 오디오에 푹 빠져가지고설랑 그 돈 모아 오디오에 더 투자하겠다고 하니...) 얼마전에 옷장 정리하니까 너무 옛날옷이라 못입는거 왕창 버리고 나니 정말 옷이 얼마 안되더군요.

지난주에 양재 이마트 가서 장보고 나오는길에 J.폴락이 있길래 끌고갔지요.
여기 옷이 싸고 괜찮다는 얘기를 전에 들어서.
일단 옷이 맘에 드는게 여러개 있었어요. 색상도 밝고 산뜻하고.
남편옷이 온통 회색, 카키색 등 우중충한 색 뿐이라 맘에 안들었는데
여기는 다양한 칼라로 디자인도 예쁘고.

결정적으로 30% 세일하고 있더군요.
보통 셔츠가 5만원, 면티는 2만원선, 바지는 얼마더라...? 이것두 별로 비싸진 않았던것 같아요.
여기서 세일을 하니까 셔츠는 3만원대, 면티는 1만9천원선. 바지는 기억안남...

하여튼 이날 셔츠, 흰색면티, 바지, 그리고 남색 면티를 하나 더 샀는데요
총 4개잖아요. 근데 10만원이 안나왔어요. 9만 몇 천원..
동대문에 가서 사도 이 가격에는 못살텐데.
품질도 좋고 디자인도 맘에 좋고.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
남편은 셔츠가 너무 애들 옷 같다고 좀 꺼리는데, 저는 너무 산뜻해보이고 좋았어요.
주인 아줌마랑 협공작전을 펼쳐서 결국 이걸로 샀지요.

남편이 30대 초반이나 중반인 분들, 여름 옷 사실 계획이 있다면 제이폴락에 함 가보심이.
근데 주인 아줌마 말이 세일 끝나는 날짜가 안정해져있대요. 언제까지 할지 모른다는 얘기...'
늦게 가면 싸이즈가 없을테니 계획 있는 분들은 한 번 가보세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동
    '05.7.28 12:22 AM

    복받은 신랑이 부러버라..
    난 언제 함 끌려가 볼까..

  • 2. kara
    '05.7.28 9:04 PM

    저희 남편도 옷사러 가는거 무지 싫어 하는데 남자들은 다 그런가봐요,이쁘고 시원한옷 사셨네요^^

  • 3. 크리스
    '05.7.29 3:32 AM

    그 브랜드 애경백화점서 봤었는데 셀 안하는 브랜드라고~~~하던데....하나봐요??? 거기 옷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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