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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싶습니다...

| 조회수 : 1,036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7-21 08:23:21


선풍기가 아닌 자연 바람....

인위적인 온도 낮춤이 아니라

졸졸 흐르는 물소리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곳

그런 곳은 바다 보다 산쪽이 많을 것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더위속에서

시원함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하려고

산 사진 하나 올려 봅니다.

(사진을 클릭해서 큰사진으로 보시면 더 시원하실 것같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kk
    '05.7.21 10:06 AM

    정말 가슴 뻥뚤리는 기분이네요~시원하구요~
    산이란 사람에게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아주 좋은 친구이죠~
    도도님도 션한 하루 보내세요^^

  • 2. bluestar
    '05.7.21 10:20 AM

    어쩜 사진이 이렇게 선명하죠?

    정말 시원하고 마음이 맑아지네요. 82회원되고나선 평생 딬 필요없을줄 알았는데 디카도 사고 싶고 포토샾도 배우고 싶어요.

    잘보았습니다.

  • 3. 안나돌리
    '05.7.21 6:02 PM

    마악 북한산에 다녀 왔습니다..

    어느 산이죠???
    ㅎㅎ 내눈엔 다 북한산으로 보이니~~^^ ㅋ

  • 4. 소피
    '05.7.22 12:23 AM

    눈이 넘~ 시원해졌습니다.저 이거 퍼가도 되죠?

  • 5. 기도하는사람/도도
    '05.7.22 9:02 AM

    배경화면으로 사용하시렵니까?
    그럼 허락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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