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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책장
쓰일모 있게 되었는지
첫번째 그림은 미닫이 문으로 된 방 두개를 개별적으로 분리하고
매입식 책장을 짜 넣은 것..
두번째 그림은 중학생 아들 책장 만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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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원사
'05.7.17 9:26 AM사진이 너무 작아서 그렇지 정말 훌륭한 책장이네요~
이사를 해서 집을 새로 꾸미시나봐요.
직접 만드셨다면 디자인을 해서 어디에 부탁하신건가요?
미닫이 문을 저렇게도 하면 되겠군요..아니면 아예 한쪽 벽면 마감을 이런 식으로 짜넣으면 좋겠어요.
저 책자에 책이 꽉 들어차면 중학생 아드님이 공부가 저절로 되겠지요^^?2. yuni
'05.7.17 10:12 AM첫번째 사진은 미닫이 문 자리에 짜 넣으셨다는 얘기인가요??
아드님 방 책장 탐나네요.
이럴땐 좋은 직업을 가지신 강정민님이 부럽네요. ^^*
우리는 해줘야지 하고 맘만 앞서고 실천 못하는게 많은데.3. 강정민
'05.7.17 6:26 PM^*^ 84년 건축과를 졸업하고 이제것 일만 했으니 지겹죠.
여자이다 보니 공간 활용을 살림 하는것 처럼 생각해서인지 될수 있으면 디자인보다 활용도를 더 생각하죠..
82cook회원님들처럼 알뜰하게 살림은 못하지만 건축이나 리모델링을 하는 부분에선 한일 한다고 자부하고 있긴한데(ㅋㅋ 자화 자찬) 살림에 혹은 아이디어에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첫번째 사진은 수지의 63평 짜리 아파트인데 참 쓰일모 없게 두방을 미닫이로 했더군요. 한방은 침실로 한방은 서재로.. 그래서 이렇게 아이디어를 냈더니 두고두고 주인한테 고맙다고 인사받고 있습니다..4. 김민지
'05.7.17 10:24 PM넘 감사한 정보네요.
저희도 입주할 아파트가 중간에 미닫이 문이라 어떻게 할까 했는데..
아이디어 접수했슴다.*^^*5. 냉동
'05.7.18 11:12 PM대단 하십니다.
6. 깜니
'05.7.19 12:52 AM우리도 수지 아파트 사는데 정말 참 쓸모 없게 미닫이가 있어서
가구 배치도 우습고...그런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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