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더운데 하나씩 골라드세요.

| 조회수 : 2,541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5-06-05 09:34:05

동네 농협에서 장을 보면서 아이스크림 냉장고와 음료수 사진을 찍으니

농협 직원이 뭐하시려고 사진을 찍으시냐고 하시더만요.

그래서 냅따 말하길...더우니까 우리 회원님들 한 개씩 주려고요~눈으로라도 맛보라고요..했다지요? ^^

그런것도 하시냐며 직원이 피시식 웃으시더만요. 네에~이런것도 그런것도 저런것도 다 ~~합니다.

헐렁한 츄리닝 바지에 퍼런 슬리퍼 신고 다니며 맨날 배추나 알타리 쪽파만 만지니깐

왠 촌닭 아짐이 그런것도 하느냐? 뭐? 표정인거 아시죠?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내 길을 간다~~ 하고 볼 일 다~보고 과감하게 파란 슬리퍼 신고 돌아왔어요..

저도 가끔은 예쁘게 화장도 하고 머리도 만지고 이쁜옷도 입고 멋진 가방도 들고 외출하고 잡지만

이미 버린몸 이쁜 옷은 안맞고 이런저런 일을 하다보면 얼굴에 로숀 바르는 것도

때로는 잊고 산다네요.

오늘 날씨 죽이네요~~죽여요.. 많이 더울 것 같아요.

자~~제가 가져온 아이스 크림도 드시고, 드시고 잡은 음료수도 한 개씩 들고 오늘 시원하게 보내세요.

ㅎㅎㅎ그러고 보니 맥주도 있네요.

안주는 알아서들 하시구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샤넬
    '05.6.5 9:39 AM

    저는 스크류바 한개 들고 갑니다~ ㅎㅎ

  • 2. 크리스탈공주
    '05.6.5 9:43 AM

    전 맥주요~~ 근데 안주가 없네요...

  • 3. yuni
    '05.6.5 9:49 AM

    캄사합니당~*
    에~~ 나는 비비빅이 안보이니 아맛나로 두개. 하나만 가져가랬는데..텨텨텨 =3=3=3=3

  • 4. 하눌님
    '05.6.5 9:51 AM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 5.
    '05.6.5 9:59 AM

    전 수박 사진 올리셨나 클릭했더니 쥬스랑 아숙크림을...ㅋㅋ...한개씩만 집어갈게요..^^

  • 6. coco
    '05.6.5 10:02 AM

    ㅋㅋㅋ저는 맥주요~으흐...

  • 7. 잠비
    '05.6.5 10:21 AM

    월드콘.... 얼른 집자 ~~~ 감사합니다.

  • 8. 어중간한와이푸
    '05.6.5 10:32 AM

    한때 어린 아그적에 슈퍼집 친구를 엄청 부러워 했댔지요.
    맘대로 먹고 울매나 좋겠노 함시롱...
    초록색 서주 아이스주 안즉도 나옵니까??? 우유맛 나는 것이 시원~한데...

  • 9. 안나돌리
    '05.6.5 10:37 AM

    난 누가바 좋아 하는 데...
    안 보이네요??? 한번 뒤집어 봐 주세요~~~ㅎㅎㅎ

  • 10. 다시마
    '05.6.5 10:43 AM

    저랑 쌍쌍바 나눠 드실 부운~~ ㅋㅋ

  • 11. 오두막집
    '05.6.5 10:49 AM

    차븐 녹차한병요!!
    안나돌리님 뒤집을것 없이 저랑 쌍쌍바 한쪽씩 베어먹읍시다

    마마님의 오늘 스케줄은 어떠한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2. 꼼지맘
    '05.6.5 11:20 AM

    너무 귀여우셔요^^

  • 13. gatsby
    '05.6.5 11:36 AM

    카, 저도 카스요.. 자, 부라보!!!

  • 14. 경빈마마
    '05.6.5 1:02 PM

    ㅎㅎㅎ 어중간 와이프님..
    말씀도 마세요..
    울 딸들은 한 때 울 엄마가 떡볶이 순대 장사하면 좋겠다고 했더랍니다.

  • 15. 미야
    '05.6.5 1:12 PM

    크흐흐 팥 엄청나게 좋아하는 전 아맛나 하나 집어갑니다아~^^
    감사합니다아~

  • 16. 텔~
    '05.6.5 1:50 PM

    카스3개,요망떼1개 가져 갑니다.
    달아놓으세요~~~^^;

  • 17. 비타민
    '05.6.5 1:57 PM

    월드콘 헤즐넛 넘 좋아하는데... 잠비님이 집으셨으니.. 전 와일드 바디... 먹을래요~ 두개요....

  • 18. 우향
    '05.6.5 2:45 PM

    전 산책 나가면서 녹차 캔 한개 집어 갈까요???

  • 19. 우향
    '05.6.5 2:47 PM

    조오기 쌍쌍바도 한 개 울 신랑이랑 반절 뚝 잘라먹어야징~~~

  • 20. 메밀꽃
    '05.6.5 2:54 PM

    비비빅 좋아하는데 안보이네요...그럼 걍 맥주?? ^^

  • 21. toto
    '05.6.5 3:10 PM

    히히,
    덕분에 눈이 시~원 합니다.

  • 22. LOVE
    '05.6.5 3:55 PM

    종류가 넘 많아서리...
    무얼 먹을까나 고만되네
    아이스크림은 아까먹었고 음료수나 먹어볼까나요..........

  • 23. orange
    '05.6.5 4:17 PM

    와~ 저는 맥주 한 캔 들고 갑니다...
    오늘 햇살이 많이 따갑던데 씨원한 맥주가 딱이네요....
    이래서 제가 윗배가 튼실한가봅니다.... ^^

  • 24. yozy
    '05.6.5 4:37 PM

    저는 맥주 캔 한개 들고 갑니다.
    계산은 마마님이 하셔요~~~^^

  • 25. 밍키최고
    '05.6.5 6:31 PM

    마마님! 보성녹차도 있나요?

  • 26. 경빈마마
    '05.6.5 6:53 PM

    ㅎㅎㅎ이렇게들 좋아하시니
    사진 찍어온 보람이 만땅이네요..

    다 행복하신거죠?

  • 27. 무늬만20대
    '05.6.5 8:15 PM

    저도 맥주 두 캔 들고 갑니다...
    남편이랑 야밤에 한캔씩 드리키고 ...그다음은 나도 몰라.....

  • 28. 꿀단지
    '05.6.6 12:01 AM

    쪽지 드립니다^^

  • 29. 미스마플
    '05.6.6 12:22 AM

    죠스바가 아직도 있네요.
    저는 죠스바 하나 물고.. 애들 나눠주게 쌍쌍바 하나 들고 갑니다.. ^^
    남편은 늦잠자고 미우니까 제 혓바닥 색깔 변한거 쳐다만 보라고 할래요.

  • 30. 김수열
    '05.6.6 12:55 AM

    감사합니다, 마님!

  • 31. 둥둥이
    '05.6.6 1:35 AM

    캔디바 넘 조아용~
    잘먹구 갑니다~

  • 32. hippo
    '05.6.6 6:45 AM

    우유맛이 진한 서주 아이스바 참 맛나는데..
    어중간한 와이프님 그쵸?

  • 33. june
    '05.6.6 3:00 PM

    베지밀 병이 바꼈네요.
    어릴때 집에 배달되면 먼저 일어나는 사람이 B 마시고 아빠는 늘 A만 드셔서 동생과 둘이 B를 먹기위해 엄청난 기 싸움을 했는데 말이에요.
    서주 아이스바. 진짜 좋아요~ 이제 안 나오는 줄 알았는데. 경빈마마님네 동네로 저거 사먹으로 한번 떠야겠는 걸요~

  • 34. 풍경
    '05.6.7 10:46 AM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02 더운데 하나씩 골라드세요. 34 경빈마마 2005.06.05 2,541 24
3001 우리가 잠든 시간에도 2 샤이닝 2005.06.05 1,071 20
3000 북한산의 등반 대장 안나돌리님께 6 intotheself 2005.06.05 1,554 57
2999 아짱네 삐약이 19 아짱 2005.06.04 1,950 86
2998 6월4일 도빈네 포도밭입니다. 4 도빈엄마 2005.06.04 1,444 6
2997 금정산을 타다!!! 13 gloo 2005.06.04 953 13
2996 행운목 꽃이예요 2 행복이머무는꽃집 2005.06.04 1,303 24
2995 싱가폴에서... 10 cherry22 2005.06.04 1,414 8
2994 산딸기 8 어부현종 2005.06.04 1,323 51
2993 제 보물들 입니다. 3 쐬주반병 2005.06.04 1,524 20
2992 과학 문맹을 벗어나기 위한 첫 걸음을 떼다 6 intotheself 2005.06.04 1,381 21
2991 우리집 베이비시터랍니다...^^ 24 현석마미 2005.06.04 2,597 19
2990 엄마의 보물들... 3 livingscent 2005.06.04 1,405 17
2989 구름이 혼자 그림을 잘 그리네^^ 3 aprilzest 2005.06.04 1,288 27
2988 지민공주가 인사드려요~!! 4 지민맘 2005.06.03 1,114 14
2987 무더위를 날리자 쫄쫄이 원피스... 15 솔이어멈 2005.06.03 2,679 34
2986 몰두...... 1 엉클티티 2005.06.03 1,375 14
2985 인왕산으로 경복궁으로....(복사꽃님하고는 또다른 느낌의 사진들.. 6 경빈마마 2005.06.03 1,722 16
2984 인왕산 & 경복궁에서.... 6 복사꽃 2005.06.03 1,432 11
2983 라파엘 전파를 아시나요? 4 intotheself 2005.06.03 1,258 16
2982 제 작품들입니다. 편안하게 봐주세요^^ 11 테라코타 2005.06.03 2,003 15
2981 여름나라 언니께서 보시면 방가울 사진일랑가^^;;; 안드로메다 2005.06.02 1,401 25
2980 He or She..............Hedwig(연휴 추천.. 9 롤리팝 2005.06.02 2,033 16
2979 영광에서 축제가 열려요 ( 단오제) 1 윤정희 2005.06.02 1,276 21
2978 상업사진...ㅋㅋㅋ 16 엉클티티 2005.06.02 2,2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