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식기 세척기를 넘 좋아합니다. 딴짓 하다가도 식기 세척기만 열면 쌩하고 달려오네요.
설거지 끝나고 하도 매달리기에(?) 위험한 것만 치우고 놀게 놔뒀어요.
다른 아기들도 그러나요?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식기세척기의 또다른 용도(?)
티티카카 |
조회수 : 2,062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5-05-25 00:06:25

- [살림물음표] 양문형 냉장고 vs T.. 3 2012-10-30
- [요리물음표] 흑마늘 만들려는데 마늘.. 1 2009-10-28
- [요리물음표] 경단을 만들었는데 안쫄.. 5 2008-12-16
- [요리물음표] 김치찌개 얼려도 될까요.. 2 2008-11-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insu
'05.5.25 12:45 AM좋아할만은 한데요 조~오~기 젓가락이 조금은 위험해 보이네요.(우리 아들내미 정도 나인 것 같아서^.^)
2. 클라우디아
'05.5.25 6:41 AM씽크대 속에도 들어가고, 씽크대 열어 냄배랑 뚜껑들 꺼내서 두들기며 놀기도 하고 그러던데요.
요즘은 전자레인지만 돌리면 다 됬다고 소리나면 "내가 할께."하면서 뛰어가서 전자레인지 문열어주네요. 설겆이 해준다고 의자 끌어다가 물틀고 설겆이도 하고...(거의 물장난 수준이지만 본인은 진지합니다)3. kettle
'05.5.25 8:28 AM하하하.....넘 귀여워요....식기세척기가 신기하고 재밌나 보네...^^ 아기 정말 귀여워요...아..부럽다..^^
4. 우현이네
'05.5.25 10:49 AM쪼금 지나면 진정되요..이제43개월이가던요 한때 우리애도 절 시겁기키더니 이제는 약간 관심이 없어진듯 하네요
5. 구텐탁
'05.5.25 10:49 AM아가들은 부엌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싱크대를 열었다 닫았다... 죄다 끄집어 내고... 다양한 물건이 많아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
6. 경이맘
'05.5.25 7:54 PM음.. 다들 그렇군요..ㅋㅋ
우리딸은 버튼에 유독 관심을 보입니다.. 식기세척기는 또 버튼이 애들 손 닿을만한 위치잖아요..?
전원 누르고.. 삐리릭 소리나면.. 그게 그리 좋답니다..--;; 껐다가 켰다가.. 하루에도 몇번씩..
그래서 냉장고 뒤에있던 플러그.. 끌어올려 아예 안쓸땐 플러그를 빼놓아요..
그나마 차일드락 기능이 있어서 동작중에 끄는 불상사는 없지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881 | 외출준비 끝~(고슴도치) 7 | 안드로메다 | 2005.05.25 | 1,241 | 19 |
2880 | 권태...... 투... 4 | 엉클티티 | 2005.05.25 | 1,297 | 11 |
2879 | 토론토섬에서본 토론토전경 4 | tazo | 2005.05.25 | 1,728 | 22 |
2878 | 뒷산을 오르며.. 3 | 안나돌리 | 2005.05.25 | 987 | 7 |
2877 | 나비꽃 구경하세요!! 7 | 지우엄마 | 2005.05.25 | 1,144 | 28 |
2876 | 못생긴 감자 1 | 냉동 | 2005.05.25 | 1,092 | 11 |
2875 | 오늘의 커피~~ 14 | 모카치노 | 2005.05.25 | 2,542 | 15 |
2874 | 대단한 녀석.. 8 | 희동이 | 2005.05.25 | 1,457 | 41 |
2873 | 박여숙 화랑이 선보인 화가 -bill beckley | intotheself | 2005.05.25 | 1,232 | 16 |
2872 | 결국 아침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3 | 여진이 아빠 | 2005.05.25 | 1,510 | 43 |
2871 | 새벽에 찾아 읽는 시,그리고 .. 3 | intotheself | 2005.05.25 | 1,057 | 50 |
2870 | 식기세척기의 또다른 용도(?) 6 | 티티카카 | 2005.05.25 | 2,062 | 23 |
2869 | 예쁜 척... 6 | 티티카카 | 2005.05.24 | 1,436 | 19 |
2868 | wonderful tuesday! 1 | intotheself | 2005.05.24 | 1,171 | 13 |
2867 | 지금 창밖을 보다가.. 9 | 희동이 | 2005.05.24 | 1,278 | 37 |
2866 | 아카시아의 꽃내음!! 내년을 기약하며~~ 3 | 안나돌리 | 2005.05.24 | 956 | 27 |
2865 | 악동들의 위기.. 10 | 희동이 | 2005.05.24 | 3,166 | 212 |
2864 | 산 나물 캐는샤이닝~ 1 | 샤이닝 | 2005.05.24 | 928 | 22 |
2863 | 권태 8 | 엉클티티 | 2005.05.24 | 1,446 | 14 |
2862 | 저 앞에 앉아 있으면... 5 | 희동이 | 2005.05.24 | 1,394 | 29 |
2861 | 이제 정신을 잃기 시작하면서 (화장지운 맨얼굴 놀이 --)얼짱각.. 9 | 안드로메다 | 2005.05.24 | 2,136 | 21 |
2860 | 바다구경두 하세요~ ^^* 5 | 선물상자 | 2005.05.24 | 1,097 | 39 |
2859 | 염전구경하세요~ ^^* 9 | 선물상자 | 2005.05.24 | 1,154 | 41 |
2858 | 주문진 해수욕장~~ 4 | 미소조아 | 2005.05.24 | 1,186 | 15 |
2857 | 넘 예쁜 미소... 9 | 미카 | 2005.05.24 | 1,402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