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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지금 창밖을 보다가..
희동이 |
조회수 : 1,278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5-05-24 23:12:07
보름달을 보고 하나가득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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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르페
'05.5.24 11:50 PM차타고 들어오면서 보름달 참 밝다 했더니
애가 여기 와 있네요.
아, 넘 이뻐서....
생생한 저 달표면 옥토끼가 지구로 떨어 질 거 같아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2. 안나돌리
'05.5.24 11:57 PM망원으로 찍으셨죠?
너무 선명히 잘 나왔어요..
저도 걍 (망원렌즈 없어요~~)
찍어 봤더니..ㅋㅋ 팔공산이 따로 없네요...3. 희동이
'05.5.25 12:57 AM네.. (우리 남편 왈..) AF-S 400mm 렌즈를 사용하여 촬영했답니다..
4. 엉클티티
'05.5.25 9:21 AM엄청난 렌즈를 사용하시네요....
사진을 취미로하시는 건 아니시죠?5. 희동이
'05.5.25 10:08 AM취미로 사진 찍어요..^^
6. 미소조아
'05.5.25 11:02 AM취미로..아닌것같은데요..넘 멋있어요..^^
7. 엉클티티
'05.5.25 11:12 AM희동이님과 남편 분 두분의 공동 취미세요?
8. 미나리
'05.5.25 11:19 AM세상에......달을 여기에다 갖다 놓았군요....... 예술입니다.
9. 샤이닝
'05.5.25 9:55 PM대단하시네요~ 1000만원대 렌즈를 소지하고 계시니....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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