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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치회를 아십니까?

| 조회수 : 1,340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5-05-01 04:25:22
실치라는 물고기가 있다네요.
그걸로 뱅어포를 만든데요.
지리멸치보다 더 작아보이는 이놈들을 회로 먹었어요.
산낙지, 오도리, 해삼까지 먹는 우리아이
실치는 못먹겠다고 하네요.
눈이 불쌍하게 생겼다고...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05.5.1 7:43 AM

    한번 먹어는 봤는 데...
    약간 쌉싸름한 게..
    근데 그 맛의 매력엔 아직
    못 빠진 것 같아요....

  • 2. 프렌치바닐라
    '05.5.1 11:18 AM

    안나돌리님...
    지난번 서천 다녀오신글 올리신거 울남편 보여줬더니 당장 짐싸라고 하더군요.
    울 남편 주말에 집에있으면 엉덩이에 뿔나는줄 아는 사람이라...

    그래서 저희도 다녀왔어요.
    마량리 동백꽃 축제랑 홍원항, 춘장대 해수욕장...
    안나돌리님께서 올리신 도다리 가격이
    말도 안된다고 하던 울남편 너무 좋아라하며
    도다리 회랑 세꼬시랑 쭈꾸미 지겹도록 먹고 왔네요.
    돌아오는 길에 장고항 들러 실치회 맛도 보구요.
    실치회는 저도 처음 먹어봤는데
    투명한 몸통에 눈하나 달랑 보이는게
    울아이 말대로 눈이 불쌍해 보이긴했지만
    씹을수록 멸치맛 비슷하게 나는게 별미였어요.

    덕분에 좋은구경, 맛난 음식 먹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 3. mariah
    '05.5.1 11:45 AM

    제일 위에 사진은 꼭 당면 불려놓은것 같아요.. ^^

  • 4. 안나돌리
    '05.5.1 2:04 PM

    프렌치바닐라님~~
    넘 부럽습니다...
    울 남편과 비교가 되어서리~~~
    전 혼자가는 거나 말리지 말라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삽니다...흐흑..^^;;

  • 5. 뿌요
    '05.5.1 11:20 PM

    장고항 실치회 정말 맛있습니다. 항상 먹으러 갔었는데 올해는 못갔네요. 시금치 된장국도 맛나고....

  • 6. 냉동
    '05.5.2 2:08 AM

    아드님 먹이세요.
    보약이 따로 있는게 아닙미더~

  • 7. 새댁 냥~
    '05.5.2 3:27 PM

    아아아아아앗,,,, 티비에서 본 그 실치회인가요,, 너무 먹어보고싶었는데 울 신랑은 일요일에 밖에 나가면 지구가 무너지는줄아는 사람이라,,, 안 데꼬 가줘요,, 쳇.. 운전연수만 하면 나혼자 다니고 싶은데..

    겁이 많아서,,ㅠ,ㅜ 하여튼,, 넘 맛나셨겠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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