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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2탄
kimi |
조회수 : 1,219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5-04-24 00:47:31
오늘 조금 늦게 들어왔더니
그동안 꽃봉우리만 살짝 보여주던 금낭화가
제모습 다 보여 주고 있네요.
헌데 갑자기 키가 커버려서 조금 미워요.
꽃이 만개하고나면 키를 조금 잘라주고나면
미니분재 금낭화처럼 될 수가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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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선곤
'05.4.24 1:20 AM질소 과다와 햇볕부족인것 같네요 아주 귀한 꽃인데요....
2. 도빈엄마
'05.4.24 8:04 AM흰색은 귀한데...^*^
kimi님 씨앗 받으셔서 도빈맘에게 조금 주세요...^*^
저희는 분홍색만 있거든요
그리고 그늘에서 웃자란것 같네요...3. 고은옥
'05.4.24 4:45 PM와!!!
금낭화도 !!!!
흰색은 참 오랜만 인데요?4. 맑은하늘
'05.4.24 7:57 PM숲길에
아침이슬 머금고
초로롱..^*^.. 피어있으면 너무 예쁠것 같아요.5. 안나돌리
'05.4.24 8:14 PMkimi님
식구가 꽤 솔챤이(?) 많으시네요~~
금낭화~~ 이름도 너무 예쁘지요...!!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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