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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티셔츠

| 조회수 : 1,375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4-20 12:39:17
울아기가 젤루 조아하는 옷이에요
자기가 조아하는 자동차가 엄청나게 많거든요
ㅋㅋ
이거입고 짐보리 갔더니 남자애들은 모두들 관심있어하고
만지고 싶어하더라구요
엄마들은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고...자기애들한테 사주고싶다고
근데 이거 남대문에서 샀어요
이러면 다들 난감해 하는 표정이에요...ㅋㅋㅋ
차라리 브랜드면 사주기 쉬운데

다른사진은 이번에 두돌기념으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거에요
모델같죠?ㅋㅋㅋㅋ
이만 물러갑니다
돌날라오기전에.....
아뜨~ (etoille)

안녕하세요... 윤성엄마입니다 전 늦은나이에 결혼해서 이제 2살짜리 아기를 갖고 직장다니고 있는 주부랍니다 하지만 엉터리 주부에요 할줄아는게 별..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은주
    '05.4.20 2:43 PM

    남대문표 저도 좋아하는데..
    넘 귀엽고 앙증맞아요..ㅎㅎ

  • 2. 구텐탁
    '05.4.20 3:05 PM

    아...아이들은 저런 걸 좋아하는군요..
    아직 아기가 돌쟁이라...많이 알아놔야겠어요..후후후
    저두 남대문, 동대문 가다가 저런 거 있음 냉큼 사다 쟁여놔야겠네요...ㅋㅋㅋㅋ

  • 3. 현범맘
    '05.4.20 7:53 PM

    전 지난 1월 캔키즈에서 위 사진보다 두툼한 초록색 티셔츠 사줬어요. 캔키즈 카피옷 같네요. 우리딸 자기 점퍼사면서 저 옷을 찾아 들고 오더니, 자기 동생(아들)이 자동차 좋아하니까 꼭 사줘야 한다고 해서 구입했죠. 겨울내 잘 입었어요. 지금도 입는데, 너무 더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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