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페키니즈 금순이 입니다
밥 빨랑 안주면 밥그릇 물고 시위 합니다
그래서 맛난 사료에 칼슘제 퍼러스 요구르트에 비벼서 주고
한장 찍었습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굳세어라 금순아
김선곤 |
조회수 : 1,876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5-04-19 07:34:26

- [이런글 저런질문] 인형 4 2012-10-21
- [식당에가보니] 의정부 양주 5 2008-03-06
- [식당에가보니] 추천해 주십시오 5 2007-02-14
- [이런글 저런질문] 농촌 체험 하실분 6 2006-03-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름나라
'05.4.19 8:09 AM생김새에 비해 이름이 너무 구수하내요...^^*
2. 김선곤
'05.4.19 8:15 AM여름 나라님 자주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82회원님들 한분 한분 다 소중하고 귀하신분임니다
그렇지만 다들 알수는 없지않습니까
우리집 고추장 번개에 관심을 가져주신후 부터 자꾸만 이름이 눈에 확 하고 들어옵니다
반나뵈올 그날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3. 안드로메다
'05.4.19 10:24 AM아이고 그놈참 진짜 귀엽네요^^~
4. kettle
'05.4.19 11:06 AM아...저 초롱초롱 한 눈빛에 애교덩어리한테 그가(혹은)그녀가 원하는 무엇을 못주겠습니까....
아구 귀엽다.....^..^5. 한번쯤
'05.4.19 3:13 PM우리집 푸들모녀들도 사료다 먹으면 빈그릇물고와서는 툭 던져버리고 쳐다보고 서 있는데요..무쟈게 귀여워요..이야기 걸어주면 응얼응얼 앓는 소리두 하구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994 | 장미색 립스틱 | lxlxl | 2025.02.21 | 25 | 1 |
22993 | 춥습니다. 1 | 도도/道導 | 2025.02.21 | 94 | 0 |
22992 |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 쑤야 | 2025.02.20 | 197 | 1 |
22991 | 덕덕이 남매 9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2.20 | 298 | 1 |
22990 |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 도도/道導 | 2025.02.20 | 183 | 0 |
22989 | 사랑방의 추억 2 | 도도/道導 | 2025.02.19 | 243 | 0 |
22988 | 김새론 악플러 댓글. 1 | 옐로우블루 | 2025.02.18 | 1,027 | 0 |
22987 | 광주에 걸린 518 관련 현수막 | 영원맘 | 2025.02.18 | 304 | 0 |
22986 | 사랑과 배려는 2 | 도도/道導 | 2025.02.18 | 131 | 0 |
22985 | 먼나라 사랑초 2 | 사랑34 | 2025.02.16 | 431 | 0 |
22984 | 성급하지 않게, 조급하지 않게 2 | 도도/道導 | 2025.02.16 | 227 | 0 |
22983 | 겨울을 뚫고 지나면 2 | 도도/道導 | 2025.02.16 | 205 | 0 |
22982 | 2.15일 떡볶이 작두콩차 3 | 유지니맘 | 2025.02.15 | 1,379 | 0 |
22981 | 선한 일에는 어려움도 따릅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15 | 340 | 0 |
22980 | 2월 15일 오늘 토요일 안국역 2시부터 . | 유지니맘 | 2025.02.15 | 384 | 0 |
22979 | 여름에 찾는 연지 3 | 도도/道導 | 2025.02.13 | 432 | 2 |
22978 | 사라진 상제루 3 | 도도/道導 | 2025.02.11 | 509 | 1 |
22977 | 겨울 바닷가에서 4 | 도도/道導 | 2025.02.10 | 533 | 0 |
22976 | 제한된 법 2 | 도도/道導 | 2025.02.09 | 354 | 0 |
22975 | 2월 8일 집회사진입니다~ 2 | 이재은 | 2025.02.08 | 613 | 1 |
22974 | 2.8일 안국 꿀떡 나눔 이야기 7 | 유지니맘 | 2025.02.08 | 2,156 | 5 |
22973 | 기쁨은 찾는 것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08 | 336 | 1 |
22972 | 딩굴댕굴 개프리씌 6 | 쑤야 | 2025.02.07 | 708 | 1 |
22971 | 밤새 오던 눈이 지금도~ ㅠㅠ 2 | 도도/道導 | 2025.02.07 | 635 | 0 |
22970 | 바삐님과 붕어섬이 안 보이시는 분을 위해 ^^ 6 | 도도/道導 | 2025.02.06 | 57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