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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중국 황남빵??

| 조회수 : 1,801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5-03-27 13:57:15
제부가 중국 출장 다녀오면서 사온 빵이예요,,
우선 상자가 아주 묘하죠,, 내복 상자 같기도 하고,,
경주 황남빵처럼,,아주 유명한 중국빵이라는데,,

맛은,,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
    '05.3.27 2:16 PM

    저거 이름이...아마 월병인가 그럴거예요.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 있는 중국 과자점에서 사 먹어본 적 있어요.
    되게 묵직하고 비싸더라고요. 맛은.... 약간 달착지근하면서 부스러뜨려 넣은 견과류(?)가 씹히는 맛.....?

  • 2. 첫비행
    '05.3.27 11:07 PM

    월병이네요. 중국에선 중추절에 월병을 주변인들에게 선물하는 풍습이 있다고 하던데..
    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녹차나 중국차 종류랑 먹으면 맛있어요) 제 주변인들은 달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참고로 먹자마자 바로 살로 간다고 할 정도로 열량 압박이 장난 아닙니다. (ㅜ.ㅜ 왜 제가 좋아하는 것들은 죄다...)

  • 3. 김혜진(띠깜)
    '05.3.28 8:44 AM

    맞아요 월병 입니다.^^
    저거 추석에 엄청 먹는건데.... 저건 무슨 맛인지 모르겠지만, 아주 단게 많이 들어 간것도
    있고요, 말린 돼지고기를 넣은것, 걍 닭고기등 넣은것등 아주 종류가 많지요.
    근데, 아마 사오신것은 단 안코(견과류 포함)가 들어가 있지 싶습니다.
    커피나 차와 마시면 아주 맛이 좋아요.^^

    근데, 첫비행님 말씀대로 열량이 장난이 아닐틴디...

  • 4. champlain
    '05.3.28 11:53 AM

    저도 중국인 친구 덕분에 먹어 본 적 있는데 맛있어요.
    추석에 중국 사람들은 저거 꼭 먹지요.
    여기도 가격 비싼 편이던데..^^

  • 5. 푸우
    '05.3.28 12:56 PM

    넘 달았어용,,, 저도 아주 단걸 즐기는 스탈인데,, 이상하게 이건 넘 달게 느껴지더라구요,,,

  • 6. mariah
    '05.3.28 9:45 PM

    월병이네요.
    J님 명동 중국 대사관 앞에 있는 곳은 '도향촌'이어요. ^^
    저희 아빠가 그 집 월병을 옛날부터 좋아하셔서 가끔 사오셨거든요.

    요새는 백화점 지하에서도 월병 파는데가 많은데요, 다 넘 달기만 하고 비싸기만 해요.
    도향촌에서 파는게 제일 맛있어요.

    우리가 추석에 송편만들듯이 중국에선 월병을 만든다는데,
    속에 들어가는 내용물이 빈부격차에 따라 엄청 달라진다네요.

    작년에 싱가폴 갔을때 창이 공항에서 월병 보고 사먹으려 했는데,
    한개에 자그마치 8천원(!)이나 해서 눈물 흘리며 구경만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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