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조카선물

| 조회수 : 1,510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3-23 15:21:58
제가 아직 아이가 없거든요...

여자 조카 아이 하나 있는데,이번에 초등학교 입학했어요.

저한테는 정말 귀한 아이라 그런지 하는짓 모두가 귀엽고,이뻐보이고,뭐든 해주고 싶고 그래요..

멀리살고있어 가까이 볼수도 없고 일년에 몇번 못보지만, 매일 매일 그 아이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생각해낸게,요즘 조카 아이가 영어공부를 한다고 해요.

그래서 조그만 스케치북을 마련해서 그림과 함께 쉬운 문장을 적어서 보내주려고 해요.

아이가 혹시 싫어하진 않을런지,새언니가 이야기 스케치북을 달가워 하지않을지 걱정이예요.

요즘 돈이면 깔끔한 그림책같은거 얼마든지 살수있는데 구질하니..그런다고..-..-;;

기우일까요?
그대따라 (jiwonlove)

안녕하세요. 책을너무유용하게 잘쓰고 감동받다 끝내는가입하게 되었습니다.잘부탁드립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군에미
    '05.3.23 3:35 PM

    기웁니다!!^^
    저렇게 멋진솜씨로 직접그림에 문장까정...
    세상에 단하나밖에 없는 생일선물이겠네요.
    두고두고 소중히 간직할수있는 멋진선물일듯한데요.
    정말 멋진 고모시네요!!^^

  • 2. 구텐탁
    '05.3.23 3:58 PM

    우와우와우와....너무 멋져요...전 올케입장인데요..
    물론 손위 시누이들이지만... 그 고모들이 저렇게해서 준다면 너무 반가울 것 같은데..
    거꾸로 생각해서... 손재주 많은 둘째 고모가 제 아이에게 저걸 준다면 전 너무 고마울 것 같은데요...
    새언니 님의 평소 성격을 아신다면 선물을 결정하는 데 그리 어려움이 없을 것 같으요...^^

  • 3. watchers
    '05.3.23 8:32 PM

    너무 멋지고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저두 절케 해주는 이모가 되야할낀데...

  • 4. 김혜경
    '05.3.23 10:51 PM

    절대로 그렇지 않을 겁니다..아주 좋아할 것 같은데요..

  • 5. 겨란
    '05.3.24 9:28 AM

    스케치북과 크레용, 색연필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요~

  • 6. 미스마플
    '05.3.24 1:43 PM

    기우지요.
    저도 그런거 해주고 싶어도.. 그렇게 안 되더라구요.
    아이 엄마가 너무나 너무나 고마워할거예요.

  • 7. 첨밀밀
    '05.3.24 7:00 PM

    세상에나.... 어쩜 그런 선물 생각을 다 하셨을까요..
    전 아마 그런 선물 받았담
    그자리에서 눈물날거 같은데요..
    너무 감동스러워서요..

    정말 좋은 고모세요... 글구 정말 좋은 시누이시구요...

  • 8. 꼬마천사맘
    '05.3.25 7:24 AM

    이만한 영어책이 또 있을라구요?
    넘넘 좋은 생각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27 조카선물 8 kettle 2005.03.23 1,510 10
2226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하루 1 intotheself 2005.03.23 1,874 11
2225 집에 봄이 왔다. 3 2005.03.23 1,585 10
2224 백번 째 글을 올리는 아침에 4 intotheself 2005.03.23 1,955 8
2223 리움 미술관에 가다-고미술관 4 intotheself 2005.03.23 1,338 10
2222 봄이네요 1 이여사 2005.03.22 1,232 23
2221 무창포의 쭈꾸미 축제 7 맑은하늘 2005.03.22 2,731 8
2220 블루 모스크와 괴레메.. 7 밍키 2005.03.22 1,048 21
2219 대학로에서 십자가를 멘 예수를 만나다.. 3 솔체 2005.03.22 1,449 9
2218 항아리님, 곰순이님, jalom님은 특히 꼭 봐주세요~^^ 12 오늘이선물 2005.03.22 1,791 17
2217 아래 intotheself님의 swinging bach를 읽으면.. 13 엉클티티 2005.03.22 1,426 25
2216 어렵게 올린 사진.... 17 쌍둥엄마 2005.03.22 2,133 16
2215 swinging bach(글 수정-음악회 이후에) 2 intotheself 2005.03.22 1,448 9
2214 울현서 돌잔치 했어요 ^^ 18 현서맘 2005.03.22 1,795 9
2213 요즘 부쩍 커버린 아들 17 푸우 2005.03.21 2,108 13
2212 [에콰도르] 바닷가에서 말타기 13 여름나라 2005.03.21 1,968 63
2211 성산대교에서..... 6 엉클티티 2005.03.21 1,826 23
2210 저 올해 교회 유치부 부장되었습니다 12 김선곤 2005.03.21 1,569 15
2209 헤어지기 연습... 17 레아맘 2005.03.21 5,513 60
2208 winslow homer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5 intotheself 2005.03.21 1,408 13
2207 소와 더불어 사는 세상..밭갈이 모습 2 냉동 2005.03.20 1,062 38
2206 Kenny G의 실황음반을 듣는 아침에 3 intotheself 2005.03.20 1,134 13
2205 제 새끼 머루군과 동거녀의 새끼 탐탐군입니다.(스크롤 압박) 6 광년이 2005.03.19 1,910 10
2204 봄맞이 작품 완성~ 14 chatenay 2005.03.19 2,069 10
2203 양재동에 가서 사온 꽃화분입지요. 15 행복만땅 2005.03.19 2,9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