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바램에 못이겨 1월부터 공방에 다니는 울 아들래미...
유치원 여자친구와 함께 다녀서 그런지 별 불만은 없지만서도
엄마의 노파심인지 적극적이지 않은 것이 맘에 걸리지만...
어릴때 흙으로 놀이를 하는 것이 아이의 감성지수에 지대한 자극이 된다고
굳게 믿는 엄마로서는 마냥 흐뭇하네요....흐흐...
2달동안 만든 위~~대한 작품에 한번 빠져볼까요?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공방에서 만든것들...
꾀돌이네 |
조회수 : 1,949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5-03-10 00:04:30
- [요리물음표] 2% 부족한 수정과 1 2006-08-09
- [이런글 저런질문] 피아노스타 어떤가요? 2 2005-11-30
- [이런글 저런질문] 충청도, 강원도 갈만한.. 2 2005-09-23
- [이런글 저런질문] 에버랜드 다녀왔어요 ^.. 1 2005-08-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ridget jones
'05.3.10 12:10 AM우와 넘 이뻐요...^^
저희 딸도 한동안 도자기 교실 다녀서 작품(?) 몇개 있어요.
유치원생인데 형태감각도 색채감이 뛰어난것 같아요.2. 현승맘
'05.3.10 10:05 AM솜씨 좋네요.. 뿌듯하시겠어요 진짜...
우리 현승이는 고무 찰흙으로 매일 피자만 만들어 줍니다.ㅋㅋ3. 정은희
'05.3.10 7:40 PM혹시 토이공방에 다니시나요???
아들이 지난번에 만들어왔던 손바닥 접시가 똑같아서리..
그런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4. 꾀돌이네
'05.3.10 10:51 PM정은희님 토이공방 맞아요!!!
지역구민 만나 너무 반갑습니다~~5. 헬렌
'05.3.11 10:11 AM꾀돌이네님, 토이공방은 어디에 있는 거예염?
6. 꾀돌이네
'05.3.11 4:59 PM헬렌님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하고 있어요.
혹시 헬렌님도 지역구민 아니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