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공방에서 만든것들...

| 조회수 : 1,949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5-03-10 00:04:30
엄마의 바램에 못이겨 1월부터 공방에 다니는 울 아들래미...
유치원 여자친구와 함께 다녀서 그런지 별 불만은 없지만서도
엄마의 노파심인지 적극적이지 않은 것이 맘에 걸리지만...
어릴때 흙으로 놀이를 하는 것이 아이의 감성지수에 지대한 자극이 된다고
굳게 믿는 엄마로서는 마냥 흐뭇하네요....흐흐...
2달동안 만든 위~~대한 작품에 한번 빠져볼까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ridget jones
    '05.3.10 12:10 AM

    우와 넘 이뻐요...^^
    저희 딸도 한동안 도자기 교실 다녀서 작품(?) 몇개 있어요.
    유치원생인데 형태감각도 색채감이 뛰어난것 같아요.

  • 2. 현승맘
    '05.3.10 10:05 AM

    솜씨 좋네요.. 뿌듯하시겠어요 진짜...
    우리 현승이는 고무 찰흙으로 매일 피자만 만들어 줍니다.ㅋㅋ

  • 3. 정은희
    '05.3.10 7:40 PM

    혹시 토이공방에 다니시나요???
    아들이 지난번에 만들어왔던 손바닥 접시가 똑같아서리..
    그런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 4. 꾀돌이네
    '05.3.10 10:51 PM

    정은희님 토이공방 맞아요!!!
    지역구민 만나 너무 반갑습니다~~

  • 5. 헬렌
    '05.3.11 10:11 AM

    꾀돌이네님, 토이공방은 어디에 있는 거예염?

  • 6. 꾀돌이네
    '05.3.11 4:59 PM

    헬렌님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하고 있어요.
    혹시 헬렌님도 지역구민 아니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57 미국 캘리포니아 Lake Tahoe 지역의 eagle lake 4 첫비행 2005.03.12 1,218 11
2156 안어벙에 빠진것이 아니라 "명품 가방"만드느라고요...^^ 9 어중간한와이푸 2005.03.12 2,391 15
2155 띠깜이 주요 공간~~ 30 김혜진(띠깜) 2005.03.12 2,730 13
2154 비만인의 비애...요즘실감하고 있어요...ㅜ..ㅜ 7 kettle 2005.03.12 2,154 10
2153 강요된,달콤한 휴식을 마치고 6 intotheself 2005.03.12 1,586 17
2152 해물탕...탕탕탕... 11 엉클티티 2005.03.12 2,213 42
2151 [관광] NY - South Street Seaport 7 Joanne 2005.03.12 1,595 78
2150 생각하는 그림들 -오늘 5 intotheself 2005.03.12 1,407 10
2149 음하핫.. 보셨나요?? 8 사랑받는 숲속나무 2005.03.11 1,884 23
2148 테이블 셋팅 전시회에서 담아왔어요. 3 좋은 생각 2005.03.11 2,303 69
2147 안면도 다리 6 솜사탕 2005.03.11 1,739 39
2146 산토리니 하나 더 올려볼까요 ^^? 6 나래 2005.03.11 2,353 50
2145 산토리니 : 그리스 남부의 섬 5 son Joon 2005.03.11 1,459 10
2144 때순이 민지에요^^ 4 민지맘 2005.03.11 2,370 20
2143 보쌈..... 12 엉클티티 2005.03.11 2,312 40
2142 [관광] NY - Brooklyn Bridge & Fulton .. 3 Joanne 2005.03.11 1,234 41
2141 "I am trying to give light a feelin.. 3 intotheself 2005.03.11 1,062 13
2140 winslow homer의 그림을 보는 시간 4 intotheself 2005.03.11 1,076 23
2139 행복하게 나이 드는 법 7 경빈마마 2005.03.10 2,314 18
2138 어머니가 만드신 어린이 잠옷******** 8 미사랑 2005.03.10 2,463 10
2137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셔요 13 김선곤 2005.03.10 1,847 15
2136 안창살..... 13 엉클티티 2005.03.10 2,442 42
2135 싹튼 더덕~(1) 2 sarah 2005.03.10 1,695 10
2134 수채화의 아름다움에 반하다 4 intotheself 2005.03.10 1,438 12
2133 행복한 나들이-교보문고에 가다 13 intotheself 2005.03.10 2,55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