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번개사진 추가요~

| 조회수 : 2,976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5-02-28 03:46:47
늦게나마  어리버리 사진 줄이는거 알아내서 올려봅니다요..

스뎅번개라고 팬사진만 보여드려서  행여 궁금해 하시는 분덜을 위해
현장스케치 사진 한장 올리구요.. 보나스 컷의 아가들은  제 딸래미
예원이와 헤스티아님의 아들 예준이랍니다.. 이름도 비슷하고 남매같죠..ㅎㅎ

p.s. 샘님은 다들 아실테고 상의 색으로 말씀드리자면 베이지색 mik님,
      주황색은 현수현서맘님, 검은색 J님, 핑크색 시간여행님, 회색검은두줄 K님,
      팔만보이는 분이 작은정원(?)님, 빨간색,녹색은 이름표를 못봐서..
      샘님옆에 jasmine님과 핑키님이 계셨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핑키
    '05.2.28 4:37 AM

    아니..이밤에 안주무시고 사진을 올리시다니...부지런하십니다. ^^
    저도 잠이 설핏 들었다 깨서...ㅎㅎ
    솔체님께 밥 한 번 사야겠어요. 제 모습이 안나온 사진을 일부러 골라 내주셔서리...ㅎㅎㅎ
    근데 팔만 보이는 분은 K님이세요.
    사진에 없는 인물이라면 고릴라님, 헤스티아님, 쟈스민님, 핑키...솔체님도 사진찍느라 없구랴~ ^^

  • 2. J
    '05.2.28 7:56 AM

    헤헤, 솔체님...
    안그래도 후라이팬 사진 말고 바로 이 사진들을 저도 어느 게시판에 올릴까 말까 하고 있었는데...
    저랑 생각이 같으셨군요. ^^ (어쩌면 사진도 똑같은 거 두 장 고르셨네요... 전체샷, 그리고 아가들...)

  • 3. 강아지똥
    '05.2.28 9:33 AM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부럽네요~

  • 4. 헤스티아
    '05.2.28 1:46 PM

    어머머머머 솔체님!! 공주님 이름이 예원이였군요!! 공주님이 그려준 통통군 전신상도 갖고 가고 싶었지만(넘 멋지게 그려줬답니다!!) --;; 뭐라고 이야기 하기도 전에, 젖꼭지 젖병 투하사건;; 이 생겨서 다 잊어버렸었답니다!! 집에와서.. 사진이라도 찍어올걸.. 아쉽다!! 했다지요!! (예원이 넘 맘에 듭니다. 연하라도 괜찮다면, 통통군도 고려해 주시어요!)
    솔체님 아기 봐 주시고, 넘 곤란할때 어찌 아시고;; 들어와 도와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뵙게되어 넘 좋았구.. 꾸벅 (--)(__)(--);; 다시 인사드려요!

  • 5. 선화공주
    '05.2.28 2:54 PM

    아니...통통군과 예원공주 커플이..???..ㅎㅎㅎ
    넘 이쁜 아이들이군요...통통군 빨간 볼이 너무 이쁘당!!~~

  • 6. choi
    '05.2.28 4:50 PM

    솔체님 제 얼굴 반이상 가려주셨어 너무 감사해요~~~
    너무 이쁘고 착한 딸을 가지셨더군요...그날 사진 찍으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저 빨간색이 저였답니다...^^;;;

  • 7. kidult
    '05.2.28 8:46 PM

    어머낫! 예뽕동이들...

  • 8. simple
    '05.2.28 11:32 PM

    아... 정말 잼있고 유익한 자리였겠어요... 못가본 저는 사진만 보구 눈물철철..ㅠ.ㅠ
    예원이 정말 이쁘네요^^ 저희 딸도 저렇게 크면 좋겠어요.
    앗, 제 딸내미 산후조리원 동기 통통군은 벌써 멋진 남자의 풍모가~~~ 헤스티아님..제 딸내미도 함 고려해보시어요...^^;;;;;;;;;;;;

  • 9. 시간여행
    '05.2.28 11:47 PM

    솔체님 반가워요..그날 사진찍으시랴, 부침개 준비하시랴 고생많으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98 눈물젖은 밍크와 어디서 본듯한 부츠 6 김선곤 2005.03.03 2,782 27
2097 이럴수가 ㅋ 9 느낌 2005.03.02 2,439 17
2096 버릇없는아기 ..^^ 4 느낌 2005.03.02 2,356 28
2095 내고향 마이산 5 웰빙 2005.03.02 1,240 25
2094 2월마지막주 산행 - 버리미기재-이화령코스 5 미소조아 2005.03.02 1,066 9
2093 남편이 준비해준 생일상 & 선물 15 toosweet 2005.03.02 3,706 60
2092 눈이..많이도 왔네요.. 5 사유리 2005.03.02 1,642 16
2091 놀라운 자연농업 4 도빈엄마 2005.03.02 1,626 14
2090 오늘 스튜디오갔다왔어요~2 5 빠끄미 2005.03.02 2,610 39
2089 오리구이..... 8 엉클티티 2005.03.01 1,638 28
2088 상큼남. 울 아덜이쥐요. 2 행복만땅 2005.03.01 1,470 16
2087 좋은 글 한편. 5 경빈마마 2005.03.01 1,291 7
2086 3월 바닷가 풍경.. 1 지우엄마 2005.03.01 1,040 12
2085 남해는 쑥이 나왔어요. 7 냉동 2005.03.01 1,181 13
2084 12시15분까지는.. 4 왕시루 2005.03.01 1,520 26
2083 양파즙 입니다 7 김선곤 2005.02.28 2,129 13
2082 생 돼지감자와 말린 돼지감자와의 차이 3 웰빙 2005.02.28 2,112 24
2081 누워서도 인형과 함께... 4 사과향기 2005.02.28 1,904 48
2080 눈오는 날엔 파전....그것도 해물로.... 10 엉클티티 2005.02.28 2,415 62
2079 그림 올리기 재미 들렸네~~ 19 J 2005.02.28 2,121 9
2078 번개사진 추가요~ 9 솔체 2005.02.28 2,976 34
2077 새로 보는 명화-우든 크로그 2 intotheself 2005.02.28 1,374 52
2076 큰아들 노는폼..ㅠ_ㅠ 19 깜찌기 펭 2005.02.27 2,432 23
2075 우리집 뼝아리를 소개합니다..... 30 아짱 2005.02.27 2,224 28
2074 황당했던 엘리베이터 사건들.... ㅋㅋ 12 J 2005.02.27 3,572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