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고추냉이 (와사비)

| 조회수 : 3,073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5-02-15 17:28:28
고추냉이(와사비)제가 직접 농사 지은것입니다
3개월 후에 일본으로 수출 할겁니다
무럭무럭 잘키워서 일본으로 시집 잘보낼게요

제가 사는 마을 앞에 우뚝 서있는 마이산 입니다
앞으로 농촌 풍경이나 농사짓는 모습을 올려 드리겟 습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range
    '05.2.15 5:48 PM

    와~ 와사비 잎이 저렇게 생겼군요....
    모니터 뚫고 들어가 한 뿌리 뽑아다 갈아 먹고 싶어요... 헤~~

  • 2. 애살덩이
    '05.2.15 8:21 PM

    잎은 첨 보네요...뿌리는 봤는데...
    국내 판매는 안하시나요?
    보기가 힘들어서...^^

  • 3. yuni
    '05.2.15 9:24 PM

    질문있어요.
    마트의 쌈채소 코너에 가면 이름은 모르겠는데 먹어보면 와사비 향이 나는 채소가 있더라고요.
    와사비잎도 먹는건가요???(너무 무식한 질문인가???)

  • 4. 비비아나2
    '05.2.15 9:46 PM

    저도 yuni님이 하신 질문이 먼저 떠올랐어요....
    잎도 먹나요?
    마트에서 겨자잎은 사다 먹었는데.

  • 5. 비비아나2
    '05.2.15 9:48 PM

    아~ 그리고, 마이산 정말 좋아요.
    동네도 고즈넉하고,
    올라가는 길에 호수 있어서 뱃놀이도 하고,
    말도 타고 오는길 전주에서 비빔밥도 먹고....

  • 6. 강아지똥
    '05.2.15 10:12 PM

    그게 요로코롬 생겼군요...^^

  • 7. kettle
    '05.2.16 12:14 AM

    와사비에 쌈싸먹으면 죽음이죠..저같이 찡~ 한거 좋아하는사람들...근데 쌈채소중에 와사비잎이 저잎 맞는지 가물가물하네요..

  • 8. 경빈마마
    '05.2.16 1:06 AM

    그러게요..쌈 싸먹으면 죽음일것 같아요..

  • 9. 웰빙
    '05.2.16 9:32 AM

    고추냉이 잎에다 삼겸살 과 밥을같이 쌈해서드시면 한마디로 그맛이 환상적이죠
    국내에서는 잎을 판매하지 않는 걸로 알고있네요

  • 10. 서산댁
    '05.2.17 1:12 AM

    첨 보는 고추냉이 잎.
    신기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980 쿠바 구딩 주니어의 놀라운 연기-라디오를 보다 2 intotheself 2005.02.07 1,387 13
1979 다시 이스탄불로 돌아오다 4 intotheself 2005.02.07 1,160 16
1978 [식당] NY - Vong (Thai inspired Frenc.. 5 Joanne 2005.02.06 1,865 22
1977 바지락 절 받으세요..^^* 54 미스테리 2005.02.06 2,934 35
1976 토요일 아침 그림을 보다 5 intotheself 2005.02.05 1,892 13
1975 산후조리원의 노아... 48 깜찌기 펭 2005.02.05 3,196 47
1974 사색에 잠긴 두리~ 7 테라코타 2005.02.04 1,697 12
1973 종합병원 4 경빈마마 2005.02.04 3,344 32
1972 하얼빈 빙등제 9 꽃게 2005.02.04 1,608 22
1971 [펌] 엄마가 사준 옷이 마음에 안드는 허숙희^^ 17 달파란 2005.02.04 3,041 41
1970 카파도키아의 자연에 놀란 날 4 intotheself 2005.02.04 1,619 15
1969 우리집 사고뭉치 두리~ 9 테라코타 2005.02.03 1,842 9
1968 새싹채소 1주일 조금 넘어서... 3 sunnyrice 2005.02.03 1,639 63
1967 새싹이 돋아났어요~^^ 5 미도리 2005.02.03 1,158 19
1966 난로이야기 4 우리는 2005.02.03 2,164 15
1965 웃겨서 퍼왔어요. 8 최은주 2005.02.03 2,426 45
1964 가장 큰 보물.. 내 아이 3 짱구유시 2005.02.03 1,651 15
1963 아들과 미니카트^^ 4 heard 2005.02.03 1,702 16
1962 중국의 황산(경치 감상하세요.) 6 cherry22 2005.02.03 1,624 22
1961 콘야에 가다 5 intotheself 2005.02.02 1,225 14
1960 이 물고기들이 왜 그럴까요?(수정) 14 jasmine 2005.02.02 2,354 10
1959 이스탄불에서 만난 세 명의 소설가들 3 intotheself 2005.01.31 1,385 31
1958 무서운 아줌마들 8 fobee 2005.01.30 4,289 110
1957 일요일 아침에 보는 고갱 3 intotheself 2005.01.30 1,517 10
1956 엄마랑 스페인 여행 잘 다녀왔어요!! 21 날날마눌 2005.01.30 2,69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