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냉이(와사비)제가 직접 농사 지은것입니다
3개월 후에 일본으로 수출 할겁니다
무럭무럭 잘키워서 일본으로 시집 잘보낼게요
제가 사는 마을 앞에 우뚝 서있는 마이산 입니다
앞으로 농촌 풍경이나 농사짓는 모습을 올려 드리겟 습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고추냉이 (와사비)
웰빙 |
조회수 : 3,073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5-02-15 17:28:28

- [줌인줌아웃] 82쿡 회원여러분 새해.. 2 2013-12-31
- [키친토크] 맛있게 드세요 36 2007-01-28
- [이런글 저런질문] 풀빵엄마 이것이.. 3 2009-05-09
- [이런글 저런질문] 3초만..... 1 2008-12-0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range
'05.2.15 5:48 PM와~ 와사비 잎이 저렇게 생겼군요....
모니터 뚫고 들어가 한 뿌리 뽑아다 갈아 먹고 싶어요... 헤~~2. 애살덩이
'05.2.15 8:21 PM잎은 첨 보네요...뿌리는 봤는데...
국내 판매는 안하시나요?
보기가 힘들어서...^^3. yuni
'05.2.15 9:24 PM질문있어요.
마트의 쌈채소 코너에 가면 이름은 모르겠는데 먹어보면 와사비 향이 나는 채소가 있더라고요.
와사비잎도 먹는건가요???(너무 무식한 질문인가???)4. 비비아나2
'05.2.15 9:46 PM저도 yuni님이 하신 질문이 먼저 떠올랐어요....
잎도 먹나요?
마트에서 겨자잎은 사다 먹었는데.5. 비비아나2
'05.2.15 9:48 PM아~ 그리고, 마이산 정말 좋아요.
동네도 고즈넉하고,
올라가는 길에 호수 있어서 뱃놀이도 하고,
말도 타고 오는길 전주에서 비빔밥도 먹고....6. 강아지똥
'05.2.15 10:12 PM그게 요로코롬 생겼군요...^^
7. kettle
'05.2.16 12:14 AM와사비에 쌈싸먹으면 죽음이죠..저같이 찡~ 한거 좋아하는사람들...근데 쌈채소중에 와사비잎이 저잎 맞는지 가물가물하네요..
8. 경빈마마
'05.2.16 1:06 AM그러게요..쌈 싸먹으면 죽음일것 같아요..
9. 웰빙
'05.2.16 9:32 AM고추냉이 잎에다 삼겸살 과 밥을같이 쌈해서드시면 한마디로 그맛이 환상적이죠
국내에서는 잎을 판매하지 않는 걸로 알고있네요10. 서산댁
'05.2.17 1:12 AM첨 보는 고추냉이 잎.
신기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980 | 쿠바 구딩 주니어의 놀라운 연기-라디오를 보다 2 | intotheself | 2005.02.07 | 1,387 | 13 |
1979 | 다시 이스탄불로 돌아오다 4 | intotheself | 2005.02.07 | 1,160 | 16 |
1978 | [식당] NY - Vong (Thai inspired Frenc.. 5 | Joanne | 2005.02.06 | 1,865 | 22 |
1977 | 바지락 절 받으세요..^^* 54 | 미스테리 | 2005.02.06 | 2,934 | 35 |
1976 | 토요일 아침 그림을 보다 5 | intotheself | 2005.02.05 | 1,892 | 13 |
1975 | 산후조리원의 노아... 48 | 깜찌기 펭 | 2005.02.05 | 3,196 | 47 |
1974 | 사색에 잠긴 두리~ 7 | 테라코타 | 2005.02.04 | 1,697 | 12 |
1973 | 종합병원 4 | 경빈마마 | 2005.02.04 | 3,344 | 32 |
1972 | 하얼빈 빙등제 9 | 꽃게 | 2005.02.04 | 1,608 | 22 |
1971 | [펌] 엄마가 사준 옷이 마음에 안드는 허숙희^^ 17 | 달파란 | 2005.02.04 | 3,041 | 41 |
1970 | 카파도키아의 자연에 놀란 날 4 | intotheself | 2005.02.04 | 1,619 | 15 |
1969 | 우리집 사고뭉치 두리~ 9 | 테라코타 | 2005.02.03 | 1,842 | 9 |
1968 | 새싹채소 1주일 조금 넘어서... 3 | sunnyrice | 2005.02.03 | 1,639 | 63 |
1967 | 새싹이 돋아났어요~^^ 5 | 미도리 | 2005.02.03 | 1,158 | 19 |
1966 | 난로이야기 4 | 우리는 | 2005.02.03 | 2,164 | 15 |
1965 | 웃겨서 퍼왔어요. 8 | 최은주 | 2005.02.03 | 2,426 | 45 |
1964 | 가장 큰 보물.. 내 아이 3 | 짱구유시 | 2005.02.03 | 1,651 | 15 |
1963 | 아들과 미니카트^^ 4 | heard | 2005.02.03 | 1,702 | 16 |
1962 | 중국의 황산(경치 감상하세요.) 6 | cherry22 | 2005.02.03 | 1,624 | 22 |
1961 | 콘야에 가다 5 | intotheself | 2005.02.02 | 1,225 | 14 |
1960 | 이 물고기들이 왜 그럴까요?(수정) 14 | jasmine | 2005.02.02 | 2,354 | 10 |
1959 | 이스탄불에서 만난 세 명의 소설가들 3 | intotheself | 2005.01.31 | 1,385 | 31 |
1958 | 무서운 아줌마들 8 | fobee | 2005.01.30 | 4,289 | 110 |
1957 | 일요일 아침에 보는 고갱 3 | intotheself | 2005.01.30 | 1,517 | 10 |
1956 | 엄마랑 스페인 여행 잘 다녀왔어요!! 21 | 날날마눌 | 2005.01.30 | 2,692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