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통통한 토끼 아가씨 예요. 3탄~^^

| 조회수 : 1,499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1-25 01:24:49
     통통한 토끼예요.      목이 넘 짧죠.ㅋㅋ      다이어트좀 시켜야 겠어요~^^
   저 닮아서 통통해요.     잠시라도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보시죠~*

    세상살이 힘들어서 가끔은 옛날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올렸어요.~
        
미도리 (kyh7229)

부산 아지매 입니다. 많은 정보 교류 하고 싶어요. 좋은 인연 되길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arah
    '05.1.25 2:35 AM

    와~~정말 이뻐요... 파는거 사온거라 해도 믿을 정도로 너무 정교하게 잘 만들었네요.
    저도 하나만 만들어 줘용~~~~미도리님..갖고 싶어용~^^*

  • 2. 미스티
    '05.1.25 6:34 AM

    손재주가 엄청 좋으신듯 해요. 부럽네요.
    토끼옆에 바구니도 아주 앙증맞군요.

  • 3. 피글렛
    '05.1.25 7:02 AM

    역시 원피스가 예쁘네요. 앞치마도 너무 예쁘고..

  • 4. 소박한 밥상
    '05.1.25 7:43 AM

    만들어 팔아서 돈도 버세요!!
    누구는 저런 재주도 갖고 태어나고 나는 뭐람 흑흑

  • 5. 김혜경
    '05.1.25 8:55 AM

    정말..파셔도 되겠어요...

  • 6. 느낌
    '05.1.25 10:26 AM

    넘 귀여워 웃고갑니다

  • 7. 오이마사지
    '05.1.25 10:38 AM

    인형뒤에 쿠션도 직접누비신거?? 옴마야~ ^^

  • 8. 메밀꽃
    '05.1.25 11:24 AM

    정말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손재주있는 사람 보면 엄청 부러워요^^*

  • 9. 김선곤
    '05.1.25 2:49 PM

    정말 솜씨가 다들 대단하심니다요 인형가게 내세도 될듯...

  • 10. 미우미우
    '05.1.26 5:07 AM

    너무 멋지세요!!
    전 제가 남편 면바지 단추 떨어진거만 달아줘도 키득거립니다....
    꿰맨게 아니라 실로 동여맨거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932 카타리나섬 함께 구경해요 7 sarah 2005.01.25 1,598 11
1931 통통한 토끼 아가씨 예요. 3탄~^^ 10 미도리 2005.01.25 1,499 11
1930 나도 고슴도치 엄마(테스트) 9 김민지 2005.01.24 1,359 11
1929 (미국에서의) 한국 학교 민속 잔치 4 Joanne 2005.01.24 1,637 34
1928 홍대 재즈바... 2 sylph 2005.01.24 4,048 81
1927 고슴도치 엄마 1 레지나 2005.01.24 1,332 17
1926 퀼트 가방 13 Green tomato 2005.01.24 2,123 11
1925 쥐할머니에 이어~ 2탄 ㅋㅋ 8 미도리 2005.01.24 1,366 17
1924 할머니 쥐~예요.찍찍 8 미도리 2005.01.23 1,498 8
1923 구룡포.. 겨울바다 학꽁치낚시 !!! 13 깜찌기 펭 2005.01.23 2,570 22
1922 진도 다녀왔답니다~* 3 왕시루 2005.01.23 1,092 32
1921 설날맞이 대청소후... 4 kettle 2005.01.23 1,704 8
1920 인라인에 빠져 사는 우리 큰아들~~~ 9 안나돌리 2005.01.23 1,578 15
1919 남해의 겨울 바다 4 냉동 2005.01.22 1,120 15
1918 울아덜 목욕가운 샀어요~ 4 행복만땅 2005.01.22 2,108 11
1917 동물 사진 3 김선곤 2005.01.22 1,046 9
1916 힐러리 클린턴도 주문한다는 꽃케익 구경하세요~ Cupcake C.. 19 Joanne 2005.01.22 4,198 135
1915 영화 '말아톤' 예고편 - 감동적이에요.- 15 Pianiste 2005.01.21 2,860 128
1914 고추장 보구 일 저질렀어요~(싹채소 Day7)^^ 11 heard 2005.01.21 1,651 15
1913 새싹 일부 솎아서 수확했어요.....파종한지 11일째~ 2 민선맘 2005.01.21 1,354 23
1912 둘째 출산했습니다.. 38 카푸치노 2005.01.21 2,072 31
1911 머그컵 샀어요.^^ 3 cherry22 2005.01.21 2,092 11
1910 우리집 작은 선인장의 꽃 6 sarah 2005.01.21 1,297 13
1909 우리집 새싹채소들.......파종한지 10일째~ 6 민선맘 2005.01.20 1,442 17
1908 새싹채소 기르고 싶어요 1 사랑이 2005.01.20 1,129 16